월요일, 11월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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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어 펌프 6선

리뷰플로어 펌프 6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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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딩에 앞서 타이어의 공기압을 체크하는 것은 자전거 타는 이의 기본이다. 타이어의 공기압이 적정치보다 낮으면 주행성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펑크의 우려가 있으며 반대로 너무 높으면 접지력이 취약해지거나 휠이 파손될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공기압을 체크하고 적정한 량의 공기를 주입할 때 쓰는 용품이 펌프다. 펌프는 크게 플로어 펌프와 휴대용 펌프가 있다. 말 그대로 휴대성 때문에 휴대용 펌프를 애용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고압의 로드바이크 타이어나 공기주입량이 많은 MTB 타이어에 공기주입을 할 때면 플로어 펌프만큼 듬직한 친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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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의 공기주입실험은 펌프의 샤프트를 최대한 뽑았다 넣는 방식(최대 스트로크)로 펌핑 홧수를 세었으며 설정공기압까지 주입 후 별도의 공기압 측정기로 타이어 공기압을 측정했다.
본 기사는 집이나 팀카에 비치해두면 마음이 든든해지는 플로어 펌프들을 소개한다. 각 제품의 특징과 성능을 살피기 위해 MTB와 로드바이크에 각각 공기주입실험을 했다.
MTB는 650B 휠에 튜브를 내장한 27.5 × 2.1 타이어를 썼으며 로드바이크는 가장 보편적인 700×23C 클린처 타이어로 테스트했다. 공기주입실험는 MTB 타이어에 35PSI, 로드바이크 티이어에 100PSI까지 펌프를 최대 스토로크로 펌핑한 횟수와 별도의 공기압 측정기로 주입된 공기압을 측정했다. 본 기사에는 각각의 실험을 3차례 반복해 그 평균값을 사용했다. 
본 기사에서 측정된 수치는 단순히 제품 간의 상대적인 특성을 보여 줄 뿐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다. 또한 본 기사에서 사용한 타이어와 튜브, 휠셋과 다를 경우나 기온 등의 기상여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음을 먼저 밝힌다.
  

리자인 CNC 플로어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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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C 플로어 드라이브는 리자인의 최고급 고압용 플로어 펌프다. 
리자인의 고급 플로어 펌프는 고압펌프와 고용량 펌프로 나누어진다. CNC 플로어 드라이브는 고압펌프로 분류된다. 주요 구성부품이 CNC로 절삭 가공되었으며 고광택 마감으로 미려한 외관을 자랑한다. 
호스는 고무재질이이며 길이는 노즐을 포함해 130㎝다. 노즐은 볼트식으로 풀러서 반대로 끼우면 프레스타와 슈레더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 노즐을 공기주입구에 체결하는 방식 또한 볼트식으로 결합하는 쓰레드방식이다. 이 노즐에는 작은 버튼이 있다. 대부분의 다른 펌프처럼 과충전 시 공기압을 떨어뜨리기 위한 공기배출 버튼인 줄 착각하기 쉬운데 이 버튼을 누르면 호스 안에 있던 고압의 공기만 밖으로 배출한다. 내부 압력이 줄어 노즐이 쉽게 분리되고 노즐 탈착 시에 공기유출도 적다. 공기압 게이지는 지름 55㎜이며 눈금은 10PSI 단위로 표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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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구성품이 CNC 가공되었으며 고광택 마감으로 미려한 외관을 자랑한다. 주입할 수 있는 최대공기압은 220PSI.
최대 스트로크로 펌핑했을 때 MTB는 35PSI까지 평균 42회, 로드바이크는 100PSI까지 23회 펌핑해야 한다. 설정공기압까지 공기를 주입하고 별도의 측정기로 공기압을 측정했을 때 MTB에 35PSI 주입 시 평균 43.5PSI로 과충전되는 현상을 보였다. 그러나 로드바이크에 100PSI 주입 시에는 평균 101PSI로 비교적 정확히 주입된 것으로 나타나 고압펌프로 분류된 이유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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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즐 헤드를 풀러 반대로 체결하면 프레스타와 슈레더 방식을 전환할 수 있다. 보관할 때는 호스로 펌프 핸들을 감싸서 아래 헤드 걸쇠에 걸어 보관한다. 
CNC 플로어 드라이브가 주입할 수 있는 최대공기압은 220PSI(15bar, 발표치)로 쇽 펌프가 없을 경우 서스펜션 포크나 리어쇽에도 사용할 수는 있으나 정밀성을 고려하면 서스펜션에는 가급적 쇽 펌프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판매제품에는 쓰레드 노즐에 끼워 공기주입구와 체결을 편리하게 해주는 스피드 척(Speed Chuck)이 포함되어 있으나 제공된 샘플 제품에는 없어 이번 기사에는 사용해보지 못했다. CNC 플로어 드라이브의 가격은 13만원. 저압용(70PSI까지) 자매품으로 CNC 더트 플로어 드라이브가 있으며 가격은 14만원이다.
■ 아딕스 디스트리뷰션 www.lezyne.co.kr ☎(02)541-0234

버즈맨 자쿠 마하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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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쿠 마하Ⅲ는 시리즈 중 중급 모델이지만 고급스런 외관과 편리한 기능성으로 무장했다. 
자쿠 마하 Ⅲ는 버즈맨의 자쿠 시리즈 중 중간급 모델이다. 알루미늄 소재는 알루미늄 합금이며 배럴과 받침까지 고광택 마감을 했으며 그립을 원목으로 만들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펌프 배럴은 CNC 정밀가공을 했으며 피스톤 샤프트 또한 표면이 아주 고르고 부드럽다. 따라서 아주 부드러운 작동성을 보여주며 고압에서도 비교적 수월하게 공기주입이 된다. 또한 자쿠 마하 Ⅲ의 배럴은 수직이 아니라 사용자 쪽으로 5도 기울어 있다. 펌핑운동을 인체공학적으로 해석해 작업성을 높인 결과다. 
호스길이는 노즐을 포함해 125㎝이다. 자쿠 마하 Ⅲ의 노즐은 스냅 잇(Snap-it)이라는 독특한 방식이다. 스냅 잇은 프레스타 전용이며 이번 기사에 제공된 펌프들 중 노즐을 공기주입구에 체결하는 방식에서는 가장 편리한 방식이었다. 단, 프레스타 밸브코어의 나사부분 높이가 4.5㎜이하인 경우 스냅 잇 노즐를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일반적인 프레스타 밸브일 경우에는 주입구에 눌러 끼우고 살짝 비트는 것만으로 쉽게 체결할 수 있다. 또한 공기주입 후에는 노즐을 돌리지 않고 그대로 잡아 빼면 된다. 
이 스냅 잇 노즐을 호스에서 탈거하면 호스를 쓰레드방식으로 슈레더 밸브에 체결할 수 있다. 공기압 게이지는 지름 55㎜이고 눈금은 10PSI단위로 표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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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은 원목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배럴은 몸쪽으로 5도 기울어 펌핑 시 자세가 편안하다. 축구나 농구공용 노즐과 물놀이용 튜브 노즐이 함께 포함되어 있다. 주입할 수 있는 최대공기압은 220P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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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쿠 마하Ⅲ의 노즐인 스냅 잇 밸브는 프레스타 전용이다. 하지만 스냅 잇 밸브를 탈거하면 슈레더 공기주입구에도 쓰레드 방식으로 체결할 수 있다.
MTB 타이어에 최대 스트로크로 펌핑해 평균 31.5회면 35PSI까지 주입할 수 있었고 로드바이크 타이어에는 평균 21회면 100PSI까지 주입할 수 있다. 펌프 게이지 상으로 MTB에 35PSI까지 주입하고 별도의 공기압 게이지로 측정해 보면 평균 32PSI로 조금 부족하게 주입된다. 반면 로드바이크에 100PSI 주입했을 때는 평균 101PSI로 비교적 정확하다. 최대 주입가능한 공기압은 220PSI이며 스냅 잇 노즐 이외에 물놀이용 튜브와 축구공, 농구공 등에 공기를 넣을 수 있는 노즐이 포함된다. 가격은 8만5000원.
■㈜세파스 www.cephas.kr  ☎(031)776-0360

본트래거 수퍼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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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트레거의 최고급 플로어 펌프 수퍼차저는 고압과 저압을 아우르는 균일한 성능을 자랑한다. 
수퍼 차저는 본트레거의 최고급 플로어 펌프다. 받침과 배럴, 핸들 모두 알루미늄 소재이며 받침이 넓어 공기주입 시 안정적이다. 핸들은 손바닥이 닿는 상단이 넓고 고무그립이 부착되어 있어 고압에서도 펌핑이 수월하다. 
공기압 게이지는 지름 60㎜로 본 기사에서 살펴 본 펌프 중 가장 크며 게이지가 배럴 상단에 위치해서 시인성도 아주 좋다. 아울러 게이지의 눈금도 5PSI 단위로 보기 쉽다. 
호스 길이는 발표치가 114㎝지만 실측해보면 116㎝ 정도이고 노즐까지 총 길이는 125㎝정도다. 단, 호스가 배럴 상단의 공기압 게이지부터 시작하므로 타이어에 공기를 넣을 때 공기주입구를 습관적으로 지면에 위치하고 주입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짧게 느껴질 수도 있다. 노즐은 별도의 전환 없이 프레스타와 슈레더 밸브에 사용할 수 있으며 주입구에 끼우고 레버를 올리면 단단히 결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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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이 좋은 넓은 핸들과 굵은 피스톤 샤프트로 고압에서도 수월하게 공기주입이 되며 정확한 공기압 게이지가 신뢰감은 높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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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즐은 프레스타와 슈레더에 관계없이 공기주입구에 끼우고 레버만 올려주면 사용할 수 있다. 과주입이 됐을 경우 노즐 몸통에 있는 에어블리드 버튼을 눌러 게이지를 보며 적정 공기압으로 맞출 수 있다. 
수퍼차저는 MTB 타이어에 35PSI까지 공기주입을 할 경우 최대 스트로크로 31회, 로드바이크 타이어에 100PSI까지 주입할 경우 19회 펌핑하면 되었고 각각 3차례 실시한 주입실험에서 펌핑 횟수가 모두 동일하게 나타났다. 아울러 주입된 공기압을 별도의 공기압 게이지로 측정했을 경우에도 MTB 평균 34.5PSI, 로드바이크 평균 99.5PSI로 저압과 고압에서 모두 고른 주입성능을 보였다. 수퍼차저의 최대주입공기압은 160PSI이며 가격은 13만9000원. 노즐 내부의 기밀성을 유지하는 패킹부품을 2200원에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트렉바이시클코리아 www.bontrager.com 
  

싱크로스 F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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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과 탄력 있는 합성수지를 사용한 싱크로스 FP3.0은 경기장이나 팀카 등 필드에 비치해 두고 활용하기 좋은 플로어 펌프다.
싱크로스 FP3.0은 경기장이나 팀카 등에 어울리는 필드형 플로어 펌프다. 스틸배럴과 받침, 고무그립을 적용한 핸들, 고무호스에 노즐과 공기압 게이지는 플라스틱으로 실용성에 중점을 뒀다. 공기압 게이지는 지름 50㎜이며 눈금은 5PSI 단위로 표기되어있다. 호스길이는 노즐까지 82㎝이고, 노즐은 프레스타와 슈레더 노즐이 위아래로 함께 있어 노즐을 전환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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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고무그립 핸들, 발로 밟았을 때 흔들림을 최소화 하기위해 사포 그립이 부착된 받침, 합성수지로 만들어진 공기압 게이지 등이 필드에서 사용하기 무난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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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레더와 프레스타 밸브용 사출구가 한데 붙어 있는 형태다. 어느 한쪽을 끼우고 레버를 올리면 다른 쪽으로는 공기가 분출되지 않는다.   
FP3.0은 MTB 타이어에 35PSI까지 공기 주입하는데 최대 스트로크로 31.5회, 로드바이크 타이어는 19회로 상당히 빠른 주입능력을 보여줬다. MTB 타이어에 35PSI까지 주입 후 별도의 고기압 게이지로 측정해보니 평균 34PSI로 대체로 일정하다. 반면 로드바이크 타이어에 100PSI 주입 후 공기압 측정을 해보면 평균 104PSI로 약간 과충전되는 특성이 있다.  FP3.0의 최대주입공기압은 160PSI이며 가격은 6만원이다.
■ 스캇노스아시아 www.scott-korea.com ☎(031)749-5544

에어에이스 벨로체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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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택 마감한 알루미늄 배럴과 다이캐스팅한 받침으로 깔끔한 외관을 자랑하는 에어에이스의 벨로체 A. 
벨로체는 에어에이스의 고급 플로어 펌프로 알루미늄 배럴과 핸들, 다이캐스팅한 받침으로 깔끔한 외관을 자랑한다. 받침에 일체화되어 있는 공기압 게이지는 지름 60㎜, 눈금은 5PSI 단위로 표기되어 시인성이 좋은 편이다. 공기압 게이지로부터 나온 고무호스의 길이는 노즐까지 123㎝. 노즐을 볼트식으로 돌려 빼서 반대로 체결하면 프레스타와 슈레더 밸브방식을 전환할 수 있으며 프레스타 노즐은 생활형 자전거에 많이 쓰이는 던롭방식 공기주입구에도 공기주입을 할 수 있다. 노즐을 공기주입구에 꽂고 레버를 올려주면 단단히 결착되는데 노즐의 기본적인 기밀성이 좋아 저압에서는 레버를 올리지 않아도 공기주입이 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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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 알루미늄 핸들을 쓰며 공기압 게이지는 받침과 일체화되어 있다. 배럴은 고압용에 가깝게 가는 편이고 피스톤 샤프트는 상대적으로 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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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즐의 기밀성이 뛰어나서 저압에서는 레버를 올리지 않아도 공기주입이 될 정도. 노즐 헤드를 탈착해 반대로 체결하면 프레스타와 슈레더용을 전환할 수 있다.
MTB 타이어에 35PS까지 주입하는데 최대 스트로크로 37.5회, 로드바이크 타이어에 100PSI까지 주입하는 데는 21.5회 펌핑했다. 공기압은 MTB에 35PSI 주입 후 측정 시 평균 40PSI, 로드바이크에 100PSI 주입 후 측정 시 평균 103PSI로 저압과 고압 모두 일정하게 과충전되는 현상이 있다. 최대주입공기압은 240PSI이며 색상은 폴리시 실버(사진)와 피아노 화이트 2가지. 가격 8만9000원.
■㈜코메트바이시클 www.cometbicycle.com ☎(031)795-8357

프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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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합금 받침과 배럴을 쓰는 PRO의 최고급 펌프, 프로 팀. 받침이 특히 무거워 무게감있는 편이지만 공기주입 시 안정감은 높다.  
 
 팀 플로어 펌프는 프로(PRO)의 최고급 플로어 펌프다. 알루미늄 합금 받침과 배럴을 쓰며 핸들은 그립감이 좋은 합성수지소재다. 공기압 게이지는 지름 45㎜로 작은 편이지만 배럴 상단에 위치해 보기에 불편이 없다. 또한 게이지 눈금은 본 기사에 제공된 제품 중 유일하게 1PSI단위로 표기되어 있다. 호스는 노즐까지 102㎝이며 노즐은 별도의 전환절차 없이 프레스타와 슈레더 모두 사용가능하다. 공기주입구에 꽂고 레버를 올려주는 방식인데 노즐의 양옆을 잡고 조작하면 레버를 수월하게 올릴 수 있고 탈착 시 레버를 내릴 때도 공기유출량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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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합성수지 핸들을 쓴다. 만 저압과 고압에서 대체로 균일한 성능을 보여주며 1PSI 단위로 표기되어 있는 공기압 게이지도 공기압을 맞추기에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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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즐은 프레스타와 슈레더 겸용이다. 공기주입구에 끼우고 뺄 때 고정 레버 옆에 도드라진 부분을 잡으면 레버 조작도 쉽고 공기유출도 적다. 
프로 팀 플로어 펌프는 MTB에 35PSI 주입까지 최대 스트로크로 34회, 로드바이크에 100PSI까지는 19회 펌핑했다. 공기압 측정에서는 MTB 타이어에 35PSI 주입 후 측정 시 36.5PSI, 로드바이크 타이어에 100PSI 주입 후 101PSI로 측정됐다. 최대주입공기압은 160PSI이며 가격은 11만원.
■ ㈜나눅스네트웍스 www.nnxsports.com ☎(055)310-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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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플로어 펌프들의 호스는 고무재질이 대부분이다. 게다가 보관할 때 호스로 핸들을 감싸서 고정하는 방식이 많다. 이렇게 고정한 상태에서 무심코 핸들을 잡고 펌프를 운반하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 이러면 시간이 지나면서 호스와 펌프의 체결부가 느슨해지거나 손상될 우려가 있다. 따라서 펌프를 잡을 때는 사진처럼 핸들보다는 배럴을 잡는 것이 펌프 건강에 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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