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롬톤 라이더들의 잔치인 2021 브롬톤 월드 챔피언십 코리아(BWCK)가 라이더들이 한 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코로나 19 판데믹 상황임을 감안해 버추얼 레이스로 대체된다.
‘어제도, 오늘도 브롬톤’이라는 슬로건 하에 열리는 2021 BWCK는 레이스 기간 동안 각자 라이딩 한 기록을 SNS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얼리버드와 일반 접수를 합쳐서 총 1200명의 참가자를 받는다.
자이언트, 리브, 모멘텀 그리고 케이덱스의 모회사인 자이언트 그룹이 매년 개최 중인 라이드 라이크 킹(Ride Like King, 이하 RLK으로 표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 세계자전거구호협회(World Bicycle Relief, 이하 WBR로 표기) 그리고 즈위프트(Zwift)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사이클링을 위해 헌신한 자이언트 그룹의 창립자 킹 리우(King Liu)를 기리기 위해서 2009년 처음 시작된 RLK는 올해로 13번 째가 되며, 코로나 19 판데믹 영향으로 작년부터 즈위프트를 통한 가상 라이딩으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