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노스아시아와 레드 사이클링 팀(RED Cycling Team)이 스캇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스캇 레드 클래스(SCOTT RED Class)’의 당첨자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8월 30일 스캇노스아시아 본사에서 진행된 레드 클래스의 첫 날인 ‘킥오프’는 스캇과 레드 사이클링 팀에 대한 소개와 함께 커리큘럼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주내용이었다.
최종 선정된 6명의 참가자들은 처음 한자리에 모여서 통성명하고, 라이딩 경험과 개인적인 목표를 공유했다. 한 참가자는 과거에 참여한 그란폰도에서 ‘컷오프되었지만 회수버스가 만차여서 2시간 동안 끌바를 했다’며 끌바 없이 완주하고 싶다며 현실적인 목표를 언급했고, ‘유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참가비가 아까워서라도 열심히 훈련할 것 같다’는 솔직한 의견도 나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레드 사이클링 팀인 스캇노스아시아의 지원 하에 6명의 참가자들을 약 2개월간 주말마다 함께 만나 기초부터 장거리 단체 라이딩까지 함께 훈련하게 된다. 자전거를 타고 처음 만나는 2주차와 3주차에는 자전거의 피팅부터 살펴보고 그룹라이딩을 위한 수신호를 배우며 30~60㎞를 달릴 예정이고, 4주에는 라이딩 매너 교육 후 전보다 거리를 늘려 70~80㎞를 함께 달릴 예정이다. 추석 연휴에는 개별 과제로 대체되는데, 파워미터 및 심박계를 사용 중인 참가자에겐 구체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미사용자에게는 거리를 기준으로 한 과제가 주어질 것이라고. 7주차와 8주차에는 투어 형식으로 100㎞ 이상을 달리며 그란폰도를 시뮬레이션하게 되고, 그란폰도 일주일 전인 9주차에는 40~50㎞를 달리며 컨디션을 조절하게 된다. 10주차는 최종 목표인 2026 스캇 백두대간 챌린지가 개최되는 날이다. 스캇 레드 클래스 수강자 전원이 스캇 백두대간 챌린지에 참여해 훈련의 성과를 확인하게 된다.
스캇노스아시아는 참여자들에게 헬멧과 선글라스 등 공지된 50만원보다 상향된 70만원 상당의 스캇 용품을 지급하는 동시에, 스캇 레드 클래스 기간 동안 보급 및 정비 등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 스캇노스아시아 www.scott-korea.com ☎1544-3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