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서울국제스포츠·레저 산업전 개막

onFeb 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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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이하 ‘스포엑스’)이 2월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지원부가 후원한 2017 스포엑스는 오는 26일까지 나흘간 개최되며, 자전거를 비롯해 피트니스, 아웃도어·스포츠용품, 캠핑, 수중·수상스포츠 등 관련업체 433개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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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스포엑스가 2월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나흘간 일정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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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홀 입구에는 관람객 편의를 위한 자전거 보관소가 마련됐다. 

2017 스포엑스는 A, B, C 3개 홀에서 진행되며, 자전거 관련 부스는 1층 B홀에 마련됐다. 올 해 자전거 관련 업체는 위아위스, NSR 포함해 총 33개사다. 지난해에 비해 완성차 업체 참여가 대폭 줄어든 반면, 전기자전거 업체가 눈에 띄게 는 것이 특이점.   

유일한 완성차 업체, 위아위스

이번 행사의 유일한 완성차 업체인 위아위스는 2017년 신제품을 전면에 내세워 관람객 발길을 붙잡았다. 특히 신소재인 그래핀(Graphene)의 적용과 EPM 공법을 통해 더 가벼워진 신형 컬식스가 화제였다. 디자인까지 새로워진 신형 컬식스의 몸무게는 5.28㎏으로 직접 들어본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29인치의 커다란 신발을 신은 헥시온 29도 인기였다. 헥시온 29는 독일 크로스컨트리 선수인 사비네 스피츠가 개발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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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스포엑스의 유일한 완성차 업체인 위아위스는 17년 신제품을 중심으로 부스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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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핀 나노 물질을 적용한 컬식스. 완성차 무게가 5.28㎏인 초경량 모델이다. 가격 146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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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M 공법을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와스지(WAWS-G). 와스원에 비해 330g 가벼워졌다고. 가격은 105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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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XC 선수 사비네 스피츠가 개발에 참여한 헥시온 29. 가격 미정.



패션쇼를 통해 2017년 봄 신상품을 선보인 NSR
자전거 의류 브랜드 NSR은 2017년 봄 신상의류와 신개념 자전거 텐트를 선보였다. 텐트는 로드용과 MTB용 2가지로 출시되며, 텐트 내부에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도록 텐트 전면에 휠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자전거 텐트는 라이더뿐만 아니라 캠퍼들에게도 이슈였다. 그간 다양한 자전거 캠핑용 텐트가 출시됐었지만, 텐트 내부에 자전거를 보관하도록 만든 제품은 NSR 자전거 텐트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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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의류 브랜드인 NSR은 자전거텐트와 2017년 봄 신상의류를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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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컨퍼런스 룸에서 2017 봄 신상품을 선보이는 패션쇼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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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R은 자전거텐트를 선보였다. 자전거를 텐트 내부에 보관할 수 있도록 텐트 전면에 휠 수납공간을 만든 것이 특징. 2개의 듀랄루민 메인폴을 이용한 자립형 텐트로 별도 플라이가 필요 없는 싱글 월(Single Wall) 구조다. 텐트 내부에는 결로현상을 줄이기 위한 벤틸레이션 2개와 앞 휠과 우측 핸들바, 우측 페달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2인이 사용하기도 넉넉한 실내공간과 1.75㎏ 무게로 백패킹, 미니멀 캠핑용으로도 어울린다. MTB용은 타이어 두께 3.4인치까지, 로드용은 2.4인치 타이어까지 수납할 수 있다. 텐트는 자전거 안장 거치 가방에 수납해 휴대성도 좋다. 가격은 3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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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R 프리미엄 라인인 폰도 시리즈. 적외선과 자외선을 차단시켜주는 콜드 블랙 소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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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라인업. 영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라고. 야간 안전을 위해 반사 소재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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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처음 선보이는 NSR 가방 라인업

주력 제품인 자전거 의류 신제품도 빼놓지 않았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패션쇼를 통해 2017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로드 라인업은 지난해와 비교해 큰 변화가 없지만 새로운 소재 적용과 디자인을 강화했다. 또한, 울프라운치 MTB 라인업을 비중 있게 두었으며, 가방 라인업을 새롭게 구축함으로써 자전거 멀티 브랜드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2017 스포엑스 눈에 띄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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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글로벌에서 출시한 클로스카 폴딩 헬멧. 레드닷어워드 수상작으로 6㎝ 두께로 접을 수 있다. NFC 칩이 내장돼 헬멧 도난 방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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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사이클 헬멧으로 유명한 HJC도 부스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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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C 2017년 신모델 퓨리온 에어로 헬멧. 블랙, 실버, 네이비, 핑크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20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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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제스에서 선보인 슈넬 에어로쉴드. 헬멧에 다는 일체형 디자인의 방풍 고글이다. 실리콘 밴드를 통해 고정하기 때문에 모든 헬멧에 달 수 있다. 렌즈는 교체가 가능하며 주간, 야간 렌즈가 한 세트다. 렌즈 컬러는 구입 시 선택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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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윈은 웨어러블 블루투스 스피커인 일렉웨어를 선보였다. 일렉웨어는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전화, 음악을 들을 수 있고 후미등이 내장되어 야간 시인성까지 높인 제품이다. 라이딩 뿐만 아니라 러닝, 등산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부대행사

2017 스포엑스는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B홀 서편에 마련된 자전거시승장에서는 23일부터 자전거 시승행사가 열렸고, 수중영상 사진전을 비롯해 1층 B홀에 마련된 드론축구장에서는 국내 최초 드론 축구경기도 매일 개최된다. 3층 전시장에는 VR 특별관도 마련됐다. VR 특별관에서는 자전거 라이딩과 양궁, 탁구, 축구, 롤러코스터 VR을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 25, 26일에는 1층 인공암벽장에서 클라임 코리아 볼더링 경기가, 3층 컨퍼런스 룸에선 피트니스 대회가 열린다. 한편 미사리 경정공원 일대에서는 24~26일 2박3일간 캠핑/카라버닝 랠리 경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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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공중 축구 경기인 드론 축구는 새로운 볼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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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C홀은 피트니스 제품이 주를 이뤘다. 3층 이벤트 홀에서는 피트니스 경연대회와 스피닝 공연 등이 펼쳐졌다.

스포엑스 입장료는 1인 5000원이며, 사전등록자에 한해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지난 해 스포엑스 참관객은 6만1885명이었으며, 주최 측은 올 해 최대 6만 명의 관중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했다.  

■ 2017 스포엑스 공식홈페이지 www.spoe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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