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위스 2020 신제품 공개

onJan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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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위아위스 기흥파크에서 위아위스의 2020년 신제품이 발표됐다. 전국의 위아위스 대리점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올라운드 로드바이크인 래디컬과 키가 작은 라이더를 위한 하드테일 산악자전거인 티에라가 최초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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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위아위스 대리점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아위스 2020 신제품 설명회가 열렸다.


㈜윈엔윈의 박경래 대표이사는 위아위스 2020년 신제품 설명회의 인사말을 통해서 “최근 몇 년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매출 성장을 이룩했으며, 올해 목표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의 금메달 획득”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이혜진 선수가 최근 UCI 트랙 사이클링 월드컵 경륜 종목에서 위아위스의 TXT 프로를 타고 2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해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스포츠 도구는 경기에서 승리할 때 의미가 있는 것이고 양궁을 통해서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이 주는 브랜드 가치와 신뢰도의 향상을 경험해 왔다는 것. 거듭된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완성된 고품질, 고성능의 자전거가 선수들에게 선택되어 최고의 결과를 얻을 때 스포츠 용품 회사로서 자부심을 얻을 수 있다는 철학의 바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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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래 대표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것이 올해의 목표라고 밝혔다. 


중국이나 대만의 업체에 위탁해서 OEM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대신, 위아위스의 공장에서 직접 모든 프레임을 생산하는 것은 품질 관리에 때문이라고. 양궁과 자전거를 통해서 30년 가까이 카본 제품의 생산해본 결과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하고, 직접 생산할 때 목표로 한 품질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 그동안 위아위스는 안성 공장에서 고급 모델을 생산하고, 중국의 위아위스 공장에서 자전거와 양궁의 중저가 모델을 생산해왔는데, 판매규모가 늘어감에 따라서 미얀마에 새로운 공장을 건설했다. 올해 안에 본격 가동 예정인 위아위스 미얀마 공장에서는 중저가 자전거를 생산해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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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신제품인 올라운드 로드바이크 래디컬에 관심이 집중됐다.


신형 로드바이크 래디컬과 가장 작은 프레임을 쓴 티에라

위아위스의 2020년 라인업은 크게 3가지 특징을 띈다. 첫째는 스램의 무선 전동 시스템을 로드바이크와 산악자전거에 적극적으로 사용했다는 점이고, 둘째는 볼티오를 제외한 산악자전거 전 모델에 부스트 규격을 적용한 점, 셋째는 컬러 조합의 변화다. 블랙/레드 같은 인기 높은 컬러 조합은 유지하면서 파스텔 톤과 메탈릭 컬러를 적절히 사용했다.   


윈엔윈은 위아위스 초기부터 나노소재인 카본 나노 튜브(CNT)를 레진에 첨가해서 강성과 내구성 향상을 이뤄왔는데, 최근에는 그래핀을 사용해 이 특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일반 카본에서 비해서 CNT를 첨가한 카본 자전거의 내구성이 40%나 더 높은데, 그래핀을 사용한 프레임은 CNT를 쓴 프레임보다도 더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는 것. 그래서 위아위스는 2017년부터 안성공장에서 생산하는 상위 모델에 그래핀을 첨가한 레진을 카본 프리프레그를 만드는 단계에 사용했는데, 올해에는 그래핀 적용 모델을 대폭 확대해서 입문용 모델인 프로스트를 제외한 로드바이크 전 라인업에 그래핀이 첨가된 카본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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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운드 로드바이크 래디컬. 공기역학성능과 무게의 밸런스를 추구했다.


래디컬(RADICAL)은 에어로바이크인 와스 시리즈와 경량 로드바이크 컬세븐의 중간에 자리 잡는 올라운드 모델이다.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서 시트포스트와 시트튜브 그리고 시트스테이 등에 캄테일 튜빙을 사용했고, 시트스테이의 위치를 낮춘 디자인을 썼다. 프레임의 무게는 800g대로 가벼우며, 디스크 브레이크 전용이다. 28C 타이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포크와 프레임의 클리어런스를 넉넉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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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포스트와 시트튜브에는 캄테일 튜빙을 썼다. 시스포스트를 고정하는 바인더는 고무커버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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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와 프레임은 28C 타이어를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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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튜브의 디테일. 


래디컬은 부품 구성에 따라서 F와 A, B 그리고 B Di2가 있다. 래디컬 F는 스램 포스 AXS 무선 전동 그룹셋을 사용했고, 래디컬 A는 시마노 기계식 듀라에이스, B는 시마노 울테그라, B Di2는 시마노 울테그라 Di2 사양이다. 가격은 래디컬 F 545만원, A 750만원, B 400만원, B Di2 500만원이다. 프레임 컬러는 블랙/레드와 티타늄 그레이/블랙 2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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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브레이크 전용인 공기역학적 경량 프레임에 무선 전동구동계까지, 최신 로드바이크의 조건을 모두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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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는 앞뒤 160㎜로 통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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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스 프로의 최상위 모델인 와스 프로 R. DT스위스 ARC1400 휠셋과 스램 레드 이탭 AXS 구동계를 사용했다. 


와스 프로는 모든 케이블을 프레임 안으로 숨긴 에어로 로드바이크다. 디스크 브레이크 전용이며 올해는 화이트와 샴페인 골드가 기본 컬러로 제공된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컬러 커스텀을 통해서 프레임과 포크의 컬러와 데칼을 원하는 컬러로 조합할 수 있다. 

와스 프로는 시마노 듀라에이스 Di2를 쓴 와스 프로 A(1100만원)와 울테그라 Di2를 쓴 와스 프로 B(710만원) 외에 스램의 무선 전동 그룹셋인 레드 이탭 AXS를 쓴 와스 프로 R(1270만원) 그리고 포스 이탭 AXS를 쓴 와스 프로 F가 추가되었다. 프레임과 포크, 시트포스트 그리고 전용 스템과 핸들바 구성으로도 판매된다. 프레임 세트의 가격은 44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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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스 프로 R에는 파워미터가 내장된 크랭크셋이 장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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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세트에도 와스 프로 전용 스템과 핸들바가 포함된다. 브레이크 케이블이 핸들바와 스템 안을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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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컨티넨탈 팀인 말로야 푸시바이커 팀이 올해부터 위아위스의 자전거를 탄다. 팀의 공식 발표가 2월로 예정되어 있어서 자세한 설명 대신 간단히 프레임만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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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UCI 트랙 사이클링 월드컵 3차전과 4차전에서 여자 경륜 금메달을 획득한 이혜진 선수의 TXT 프로와 TFT-G 양궁. TXT 프로는 2020 동경 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모델이다. 프레임과 포크, 시트포스트 모두 그래핀을 첨가한 카본으로 만들어졌다. 전용 스템과 핸들바는 현재 개발 중이어서 일반 제품이 장착되어 있다. TXT 프로 프레임 세트의 가격은 850만원이고, TFT-G는 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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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램 XX1 이글 AXS 무선 변속그룹셋을 쓴 알페카 프로 R AXS. 


크로스컨트리용 풀 서스펜션 산악자전거인 알페카 프로는 서스펜션 시스템에 약간의 업데이트가 있었다. 격한 라이딩 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을 줄이기 위해서 베어링을 변경했고, 서스펜션의 링크를 강화했다. 외관 상의 변화는 없지만, 이전보다 더 조용하고 견고해졌다고.  

로드바이크 모델에 스램의 무선 전동구동계인 레드와 포스 AXS가 쓰인 것처럼, 산악자전거에도 스램의 AXS 시스템이 적극적으로 채용됐다. 알페카 프로 R AXS(1160만원)는 스램 XX1 이글 AXS를 사용했으며, 알페카 프로 R(1100만원)은 스램 XX1 이글 구동계, GX(750만원)는 스램 GX 이글 12단 구동계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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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페카 프로는 모두 스램의 12단 구동계를 사용한다. 알페카 프로 R AXS에 쓰인 스램 XX1 무선 변속 디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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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방지와 내구성 향상을 위해서 베어링을 교체하고 링크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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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램의 무선 변속 구동계인 XX1 이글 AXS를 쓴 헥시온-G R AXS. 


경량 하드테일인 헥시온 시리즈는 29인치 휠을 쓰는 헥시온 29와  27.5인치 버전의 헥시온-G 두 가지 모델이 있다. 각각의 모델에 스램의 무선 변속 구동계인 XX1 이글 AXS를 쓴 버전이 최상급으로 추가됐다. 프레임의 무게는 헥시온 29가 990g(S 사이즈 기준)이고, 헥시온-G는 20g 가벼운 970g이다. 프레임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360만원으로 동일하다. 

헥시온 29와 헥시온-G은 휠 사이즈만 다를 뿐 같은 구성으로 판매된다. 스램 XX1 AXS를 쓴 헥시온 29/헥시온-G R AXS가 1020만원, 기계식 스램 XX1을 쓴 R은 960만원, 스램 GX 이글을 쓴 GX는 660만원이다. 시마노 XTR을 쓴 헥시온 29/헥시온-G A는 930만원이고, 데오레 XT를 사용한 B는 660만원이다. 스램을 쓴 모델들은 1×12이고, 시마노 구동계 모델들은 더블 체인링을 써서 2×12 구동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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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램 XX1 이글 AXS 무선 뒤 변속기. 32T 체인링과 10-51T 카세트 스프라켓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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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S(13인치) 단일 사이즈로 판매되는 신모델, 티에라. 신장이 작은 라이더를 위해 만들어졌다. 사진은 시마노 데오레 XT를 사용한 티에라 B 모델. 


티에라(TIERA)는 신장이 작은 라이더를 위해 새로 선보인 하드테일 산악자전거로 13인치 단일 사이즈로 판매된다. 시트튜브의 길이가 13인치(330㎜, BB 중심부터 시트튜브 상단까지)로 매우 짧으며, 스탠드오버는 650㎜다. 27.5인치 휠셋을 사용하며, 구동계에 따라서 티에라 A(540만원, 시마노 XTR)와 B(시마노 데오레 XT, 390만원) 그리고 티에라 GX(390만원, 스램 GX 이글)로 구성된다. 시마노 XTR과 데오레 XT는 2×12 구성이며, 스램 GX 이글은 1×12 구동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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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이즈에 맞춰서 서스펜션 포크의 트래블을 80㎜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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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 XTR과 데오레 XT를 쓰는 티에라 A와 B는 2장의 체인링을 사용하고, 스램 GX 이글을 쓴 티에라 GX는 싱글 체인링 사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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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의 폭이 148㎜인 부스트 규격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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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 XTR 2×12 그룹셋을 쓴 티에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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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오 나노 A. 올해부터 드롭아웃을 폭을 148㎜로 늘린 부스트 규격을 쓴다. 


27.5인치 휠을 쓴 산악자전거 볼티오 나노의 프레임에 업그레이드가 있었다. 드롭아웃 규격을 부스트 타입으로 변경한 것. 프레임은 나노 소재인 그래핀을 첨가한 카본으로 만들었으며, 시마노 XTR을 쓴 볼티오 나노 A와 데오레 XT 사양인 볼티오 나노 B 그리고 스램 GX 이글을 쓴 볼티오 나노 GX가 있다. 가격은 볼티오 나노 A 650마원, B 450만원, GX 4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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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 하드테일인 볼티오. 볼티오 나노와는 달리 부스트 타입이 아니다. 사진은 시마노 데오레 XT를 쓴 볼티오 B이며 가격은 390만원. 시마노 데오레 그룹셋을 써서 가격을 낮춘 볼티오 C도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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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 우승 등 화려한 전적을 자랑하는 로콘/로콘 SL과 함께 위아위스의 BMX 라인업을 완성하는 아톰-X. 카본 러그를 써서 만든 로콘 시리즈와는 달리 모노코크 타입이다. 다양한 휠을 쓸 수 있도록 교체 가능한 드롭아웃을 사용했으며, 체인링 호환성 또한 높게 설계했다. 크롬 레드 단일 컬러로 판매된다.


■ 위아위스 www.wiawis.com ☎1661-8538


[바이크왓 한동옥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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