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 클리마 프로텍션 2.0 라인업

onSep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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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ALÉ)는 2013년 런칭한 이탈리아의 사이클링 웨어 브랜드다. 설립 연도만 보면 역사 깊은 의류 회사들이 많은 이탈리아에서는 새내기로 취급받는 브랜드로 알기 쉽다. 하지만 알레의 배경에는 조금 더 깊이가 있다. 1986년부터 여러 업체에 사이클링 웨어를 생산해 공급하던 APG가 자신만의 색채를 가진 브랜드를 직접 운영하기로 하고 별도의 공장을 만들어 런칭한 것이 알레이기 때문이다. 투르 드 프랑스의 저지나 나이키 로고를 단 사이클링 의류, 프로 팀 디스커버리의 팀킷 등 자전거 산업과 역사에 있어서 기억될만한 제품들을 공급하면서, 고성능 그리고 고품질의 맞춤형 의류를 생산하는 전문가가 되었고, 사이클링에 대한 열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알레를 런칭하게 된 것. 모회사 APG는 알레 뿐만 아니라 치폴리니 자전거와 DMT 신발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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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는 이탈리의 APG사의 사이클링 의류 브랜드다. APG는 알레 외에 치폴리니 자전거와 DMT 신발도 운영 중이다.

이탈리아, 시작과 마무리

알레는 디자인부터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이탈리아에서 마무리한다. 사이클링 의류 생산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이탈리아에서 자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원단과 패드 같은 재료들이 원활히 수급할 수 있고, 오랜 기간 사이클링 의류를 다룬 숙련된 인력 또한 풍부하기 때문이다. 여전히 알레 외에 다른 브랜드의 의류를 OEM으로 생산하고 있는데, 하루에 만들어지는 양이 2000벌 이상일 정도로 대규모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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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는 이탈리아 원단을 선호한다. 이탈리아 원단을 사용해서, 이탈리아에서, 이탈리아 사람의 손으로 완성한다. 생산 공정에는 수작업과 최신 기술이 모두 동원된다.

기능성과 신선함을 추구하는 알레는 이를 색감으로 표현하는데, 화려한 색상을 과감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우리가 형광색이라고 부르는 네온 옐로우나 비비드 그린 그리고 핫 핑크 같은 강렬한 색상을 의류에 적극적으로 쓰고 있다. 이를 통해 어디서든 알레의 의류임을 알 수 있고, 시인성을 높여서 안전해지는 등 알레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화려한 색상으로 표현한다. 

화려한 겉모습 안에는 최신 기술 또한 녹아 있다. 기능성 소재의 사용을 아끼지 않으며, 윈드터널에서의 풍동실험을 거치는 등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사이클링 의류가 갖춰야 할 요소들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이는 저지와 빕숏 같은 의류 뿐만 아니라 양말과 액세서리 등에도 적용되며, 멋과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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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컬러를 능숙히 다룬다.

알레는 프로 팀 외에도 동호인 팀 또는 클럽의 커스텀 의류 그리고 각종 대회와 이벤트의 기념 의류도 적극적으로 생산하고 있어서, 전 세계의 사이클링/트라이애슬론 클럽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저지와 빕숏이 각각 20벌 이상이면 새로운 디자인으로 주문할 수 있고, 이후 추가 주문을 할 때는 10벌 씩도 가능하다. 양말은 100켤레, 베이스 레이어는 51벌, 사이클링 캡은 150개가 최소 주문 수량이다. 국내에서는 와츠스포츠의 온라인몰을 통해서 저지와 재킷 등의 커스텀 웨어를 주문할 수 있다. 알레는 커스텀 오더를 통해서 동호인들이 어떤 디자인의 의류를 선호하는지 파악할 수 있고, 더 새롭고 신선한 디자인의 의류를 공급하는데도 도움을 받는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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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인들의 사이클링에 대한 열정을 의류에 담았다.

알레-치폴리니 프로 사이클링 팀

APG는 알레 브랜드를 런칭하기 전인 2011년부터 이탈리아의 여성 사이클링 팀을 후원해 왔다. ‘알레-치폴리니’는 세계 랭킹 5위 안에 드는 성적을 자랑하는 여성 프로 사이클링 팀으로, 유럽을 주무대로 활약하고 있다.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퍼포먼스 의류를 꾸준히 개선해서 공급하고 있으며, 선수들의 피드백 또한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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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사이클링 팀인 알레-치폴리니.

올해 봄에는 우리 나라 여자 사이클의 간판스타인 나아름 선수가 알레-치폴리니의 러브콜을 받아 화제가 되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개인도로와 도로독주, 매디슨과 단체추발까지 4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놀라운 퍼포먼스를 자랑한 나아름은 2019년 시즌부터 팀에 합류해 여자 선수들의 스테이지 경기 중 가장 유명한 지로 로사에도 출전하는 등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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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치폴리니에서 활약 중인 나아름 선수. 

R-EV1 클리마 프로텍션 2.0 라인업

알레의 2019/20 가을 의류 컬렉션 중 추위로부터 라이더를 보호하는 방한 의류군인 R-EV1 클리마 프로텍션 2.0 라인업을 소개한다. 가을과 초겨울의 차가운 공기, 바람, 비 같은 거친 외부환경으로부터 라이더를 보호하는 빕타이츠부터 따뜻한 방한 재킷까지 다양한 제품이 있으며, 모든 R-EV1 클리마 프로텍션 2.0 의류들의 사이즈는 XS부터 아주 큰 5XL까지 준비된다. 차가운 공기도 막을 수 없는 열정적인 라이더들을 위한 제품이기 때문에 모두 레이싱 핏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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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 레이스 저지.

웜 레이스 저지(Warm Race Jersey)는 영상 12도에서 18도 사이 온도에서 사용하는 긴팔 저지다.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기 위해 재봉 대신 특수 테이프로 접착하는 본드 기술을 사용했으며, 전면의 지퍼는 바람을 막는 기능이 있다. 뒷면에는 지퍼가 달린 주머니가 있으며, 무게는 230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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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모 베스트.

써모 베스트(Thermo Vest)는 계절에 관계 없이, 추위에 대비하는 다용도 조끼다. 발수 기능이 없기 때문에 재킷 안으로 입는 것이 좋다. 등에는 3개의 주머니가 있으며, 무게는 18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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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콤비 DWR 재킷.

코스 콤비 DWR 재킷(Course Combi DWR Jkt)은 가을 날씨에 최적화시킨 방풍 재킷이다. 전면에는 체온조절을 위한 조끼가 내장되어 있다. 재킷 뒤쪽에는 방수처리된 주머니가 마련되어 있으며, 세탁을 해도 오랜기간 유지되는 발수 코팅을 덕분에 발수성능 또한 뛰어나다. 영상 6도부터 18도 사이에서 최적의 성능을 낸다. 무게는 3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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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 레이스 재킷.

윈드 레이스 재킷(Wind Race Jkt)은 공기역학적으로 만든 재킷으로 영상 6도에서 12도 사이에서 사용할 때 체온을 잘 유지시켜 준다. 마치 몸에 잘 맞는 저지같은 착용감을 통해서 편안함을 추구한다. 전면에는 이탈리아의 섬유업체 바고텍스(Vagotex) 사의 윈드텍스를 사용해서 방풍 기능을 강화했고, 뒷면은 증기화된 땀이 빠져나갈 수 있도록 통기성을 갖췄다. 무게 340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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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노르딕 재킷

레이스 노르딕 재킷(Race Nordik Jkt)은 영하의 날씨에서도 빠르게 달릴 수 있도록 해주는 방한 재킷이다. 강력한 방풍 기능과 발수 기능을 갖춰서 가벼운 비 또는 눈을 맞으면서도 라이딩을 할 수 있다. 영하 3도부터 영상 6도 범위에 적합하다. 옆구리에 있는 환기구는 지퍼를 통해서 조절할 수 있고, 총 5개의 주머니 중 2개에 지퍼가 달려있다. 무게는 4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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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 리플렉티브 빕타이츠

웜 리플렉티브 빕타이츠(Warm Reflective Bibtights)는 이름 그대로 반사소재를 사용한 따뜻한 빕타이츠다. 내면에 사용한 플리스 소재 덕분에 0도에서 8도 사이의 온도에서 쾌적하게 라이딩할 수 있다. 발수 처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가벼운 비를 맞아도 타이츠 안쪽은 건조함을 유지한다. 알레 로고 등에 반사 소재를 썼고, 무게는 340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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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폰도 써모 빕타이츠.

스피드 폰도 써모 빕타이츠(Speedfondo Thermo Bibtights)는 영상 1도에서 10도 사이의 온도에 대응하는 빕타이츠로, 이음매를 최소화해 편안함을 추구했다. 따뜻하고 통기가 잘 되는 원단을 사용했으며 겨울철 낮에 착용하기에 적합하다. 방수나 발수 기능은 없기 때문에 비가 올 때는 착용을 피해야 한다. 무게는 3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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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는 무전기용 주머니가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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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마 윈터 빕숏

클리마 윈터 빕숏(Clima Winter Bibshorts)은 영상 6도에서 12도 사이를 커버하는 겨울용 빕숏이다. 표면이 발수 처리되어 있어서 물기가 스며들지 않고 흘러 내린다. 필요 시 레그 워머를 함께 착용하면 된다. 무게는 2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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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수 성능이 뛰어난 클리마 윈터 빕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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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마 비 핫 빕타이츠

클리마 비 핫 빕타이츠(Clima Be-Hot Bibtights)는 영하 3도에서 영상 6도 사이에서 사용하는 겨울용 빕타이츠다. 발수 성능이 좋으며, 열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 보온 소재를 사용해서 0도 이하의 날씨에서도 체온을 유지시킨다. 종아리 아랫 부분은 방수처리가 되어 있고 지퍼로 마무리되어 있어서 슈커버 위로 덮어 착용할 수도 있다. 무게는 29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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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츠 끝 부분은 방수 처리가 되어 있다. 찬 바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단단히 밀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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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써모윈드 DWR 빕타이츠 2.0

노르딕 써모윈드 DWR 빕타이츠 2.0(Nordik Thermowind DWR Bibtights 2.0)은 겨울철 영하의 기온에서 라이더를 보호한다. 영하 3도에서 영상 6도 사이에 적합하며 알레의 겨울용 빕타이츠 중 가장 따뜻한 편에 속하는 제품이다. 발수 코팅이 되어있으며, 타이츠 하단은 방수처리되어 있다. 곳곳에 안전을 위해 반사소재를 사용했다. 무게는 320g.  

■ 와츠스포츠  www.watts-sports.com ☎(02)797-8279

[바이크왓 한동옥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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