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바이크 2020 신제품 발표

onJul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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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오디바이크가 2020 신제품 발표회를 열어 메리다와 콜나고, 턴의 신형 완성차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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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오디바이크 2020 신제품 발표회가 열렸다. 


오디바이크의 2020년 신제품 발표회는 메리다 완성차 그중에서도 전기자전거와 디스크 로드바이크에 집중됐다. 용품과 부품은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로 나눠서 오디바이크 본사에서 별도의 발표와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기 때문. 

오디바이크 최영규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자전거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자전거숍은 반대로 늘어나 경쟁이 치열해진만큼 각 매장만의 차별화가 필요하다”면서 전기자전거가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로드 디스크와 전기자전거에 대한 선입견은 마치 20여 년 전, 산악자전거에 디스크 브레이크가 처음 도입될 때의 상황과 유사하다”며 새로운 기술과 시장의 변화를 빨리 받아들이는 것이 미래를 대비하는 방법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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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TB를 포함한 전기자전거와 디스크 브레이크를 쓴 로드바이크로의 전환이 세계적인 추세이며 국내에도 급속도로 보급될 것이기 때문에 빠른 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한 오디바이크의 최영규 대표.


메리다 E-MTB의 핵심, 카본 e원식스티 

메리다 E-MTB의 핵심 모델은 완전히 새로 설계된 e원식스티(eONE-SIXTY)다. 2017년 출시된 1세대 모델도 호평을 받았는데, 2세대로 진화하면서 유려한 외관과 가벼운 무게 그리고 더 나은 주행성능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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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 발표회의 주인공이었던 메리다 e원식스티. 카본 프레임에 앞뒤 다른 사이즈의 휠을 썼고, 배터리가 외장형에서 내장형으로 변경되었다. 


신형 e원식스티의 변화점은 크게 3가지인데, 첫째는 카본 프레임의 적용이다. 메인 프레임을 카본으로 제작해서 무게를 줄이고 무게 대비 강성을 높였다. 둘째는 내장 배터리의 채용이다. 시마노의 신형 배터리 BT-E8035를 다운튜브 안에 넣는데, 기존의 내장형 배터리인 BT-E8020보다 부피가 크게 줄어서 얇고 멋진 다운튜브를 쓸 수 있게 되었다. 셋째는 앞뒤 사이즈가 다른 휠셋의 사용이다. 앞에는 장애물 돌파력이 뛰어난 29인치를 사용했고, 뒤에는 27.5인치 휠을 써서 뒷바퀴가 잘 따라오도록 했다. 29인치 휠보다 짧은 체인스테이(439.5㎜)를 쓸 수 있어서 프레임이 강할 뿐 아니라, 코너에서 날렵하게 반응한다. 트래블은 앞 160㎜, 뒤 15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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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가드는 배터리를 덮는 커버이자, 다운튜브를 보호하는 프로텍터다. 공구 없이 간단하게 탈부착할 수 있고, 배터리는 뒷바퀴를 고정하는 액슬의 손잡이에 달린 4㎜ 육각렌치를 꽂아 반바퀴만 돌리면 분리된다.


컴팩트한 내장형 배터리의 채용은 제법 많은 이점을 가져왔다. 얇은 다운튜브를 완성할 수 있어서 마치 일반 산악자전거처럼 보이는 유려한 외관을 얻을 수 있었고, 이전 모델에서는 배터리가 장착되던 다운튜브 안쪽에 물통 케이지를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 프레임을 더 작게 만들 수 있는 것또한 큰 장점이다. S부터 시작하던 알루미늄 e원식스티와 달리 신형 카본 e원식스티는 XS부터 시작되어 XL로 사이즈를 마무리한다. 탑튜브 위에 자리잡은 위성 전원 스위치로 e원식스티를 잠에서 깨울 수 있어서 한층 더 편리해졌다. 기존 모델은 손을 아래로 뻗어 배터리 상단의 스위치를 눌러야만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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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교체 실습 시간. 공구를 휴대할 필요 없이, 뒷바퀴 액슬에 끼워진 레버를 빼서 사용하면 된다. 배터리 커버인 에너지 가드는 공구 없이 2~3초면 벗겨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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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튜브 좌우에 마련된 통기구, 써모 게이트. 케이블이 들어가는 입구이기도 하다.


헤드튜브 좌우에 마련된 열방출구(써모게이트)는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다. 냉각수로 과열된 배터리의 온도를 낮추는 전기자동차와는 달리 전기자전거에는 별도의 냉각장치가 마련되어 있지 않고 주행풍에 의존하는 상황이다. 리튬 이온 배터리는 온도에 따라 성능과 수명이 달라지는 배터리가 과열되면 BMS(배터리 관리 시스템)가 배터리의 보호를 위해 전원을 차단하기도 하는데, 당연히 라이딩의 흐름이 끊기게 된다. 메리다의 엔지니어들은 배터리의 온도를 낮추기 위한 방법으로 헤드튜브 좌우에 써모게이트를 설치했다. 다운튜브 안에서 배터리가 만든 더운 공기를 바깥으로 빼내는 역할을 한다.  

가벼워진 무게와 시마노 12단 구동계 채용 등으로 업힐 능력이 향상되었는데, 다운힐 성능은 더 강화됐다. 66.5도이던 헤드튜브를 65.5도로 1도 낮춰 헤드튜브가 더 뒤로 눕게 만들어서 급경사와 빠른 속도의 다운힐에서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고, 29인치 앞바퀴가 장애물을 잘 넘는데 일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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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카본 e원식스티의 안장 뒤쪽에는 메리다 미니툴이 담겨있다.


e원식스티는 부품 구성에 따라서 총 4가지 모델이 있다. 카본 프레임과 시마노 BT-E8035 배터리를 공유하며, 엔트리 모델에만 스텝스 E7000 모터가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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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e원식스티의 최상급 모델인 10K. DT스위스 카본 휠과 시마노 XTR을 사용한다.


최상급 모델인 e원식스티 10K(10000)는 시마노 스텝스 E8000 모터에 BT-E8035 배터리를 사용하며, 디레일러와 카세트스프라켓, 시프터, 브레이크 시스템은 시마노 XTR을 쓴다. DT스위스의 HMX 1200 스플라인 카본 휠셋을 사용하며, 앞에는 29인치 2.5 뒤는 27.5인치 2.6 맥시스 타어를 썼다. 가격은 1180만원이고, 여분의 BT-E8035 배터리 하나와 이를 담을 수 있는 전용 에복 백팩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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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은 스텝스 E8000 드라이브 유닛이 연결되는 부분의 부피를 최소화했다. 다운튜브 아래쪽의 에너지 가드는 프로텍터 기능을 겸하며, 크랭크 암의 길이는 프레임 사이즈에 관계 없이 165㎜로 짧게 통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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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원식스티 10K에는 BT-E8035 배터리 하나가 추가되고, 이를 수납할 수 있는 에복 FR 트레일 E바이크 백팩이 함께 제공된다. 따라서 2개의 배터리로 하루 종일 라이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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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원식스티 시리즈의 베스트셀러가 될 가능성이 높은 e원식스티 9000. 시마노 스텝스 E8000에 12단 XT가 조합된다. 사진의 색상 외에 무광 검정 모델도 준비된다.


e원식스티 9000은 10K와 같은 프레임과 모터에 시마노 12단 XT가 주요 부품으로 사용된다. 브레이크 또한 XT 4피스톤이고, DT스위스의 스플라인 HX1501 알루미늄 휠셋이 장착된다. 가격은 8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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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튜브 상단에 마련된 전원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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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를 프레임에서 분리하지 않고 충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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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스 E8000과 시마노 XT/SLX 사양인 e원식스티 8000.


e원식스티 8000은 시마노 XT와 SLX가 섞인 12단 구동계를 사용한다. 마조키 Z1 E바이크 서스펜션 포크와 락샥 수퍼디럭스 셀렉트+ 리어쇽을 쓴다. 가격은 7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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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 e원식스티 시리즈의 막내 e원식스티 5000. 


e원식스티 5000은 카본 프레임을 쓴 e원식스티 중 가장 저렴한 모델이다. 프레임과 배터리는 상위 모델과 같고, 모터만 한 등급 낮은 스텝스 E7000을 쓴다. 시마노 MT-520 4피스톤 브레이크와 데오레 부품을 사용한다. 가격은 62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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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빅나인은 프레임이 전시됐다. 


e빅나인도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났다. 6061 알루미늄으로 프레임을 만들었고, e원식스티와 같은 BT-E8035 다운튜브 내장형 배터리를 사용한다. 프레임의 강성을 높이기 위해서 상단과 하단 모두 1.5인치인 오버사이즈 헤드튜브를 적용했다. 다운튜브에는 물통케이지 홀을 4개 마련해서 물통뿐만 아니라 다양한 액세서리를 장착할 수 있도록 했다. e빅나인 700(480만원)은 시마노 스텝스 E8000을 사용하며, e빅나인 500(430만원)은 스텝스 E7000을 쓴다. 

   

로드바이크, 대대적인 디스크 브레이크 적용

스컬트라와 리액토로 구성된 로드바이크 라인업은 디스크 브레이크의 비중이 커졌고, 최상급 모델에 스램의 무선 전동 그룹셋인 레드 이탭 AXS(액세스)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로드 입문자들의 베스트셀러인 스컬트라 100과 400에도 디스크 브레이크 사양이 추가됐는데, 스컬트라 100의 경우 85만원이라는 경쟁력 있는 가격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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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램 레드 이탭 AXS를 쓴 리액토 디스크 9000-E


리액토 디스크 9000-E는 에어로바이크 리액토 시리즈의 최상급 모델로, CF4 카본 프레임에 스램 레드 이탭 AXS 12단 무선 전동 그룹셋을 사용했다. 앞뒤 캘리퍼에는 냉각을 돕는 브레이크 쿨러가 장착되어 있으며, DT스위스 ARC 1400 다이컷 48 휠셋을 쓴다. 핸들바와 스템을 하나로 만든 메트론 6D 일체형 콕핏을 사용한다. 가격은 8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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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토 디스크 8000-E는 시마노 울테그라 Di2 그룹셋을 사용했다. 9000-E와 같은 CF4 카본 프레임, 비전 메트론 6D 일체형 콕핏을 사용하며 휠셋은 펄크럼 윈드 550 DB다. 가격은 7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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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포스트 뒤에는 안전등이 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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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토 디스크 포스 에디션은 CF2 카본 프레임에 스램 포스 이탭 AXS를 장착한 모델이다. 비전 SC55 휠셋을 쓰며 가격은 5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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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캘리퍼에는 냉각을 돕는 브레이크 쿨러가 설치되어 있다. 메리다 엔지니어들은 열 관리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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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 로드바이크 스컬트라 시리즈의 최고 모델 스컬트라 디스크 9000-E에도 리액토 9000-E와 마찬가지로 스램 레드 이탭 AXS가 사용됐다. 앞 100×12 뒤 142×12㎜ 액슬로 바퀴를 고정하며, 앞뒤 모두 160㎜ 로터를 쓴다. 메리다 팀 SL 카본 핸들바와 DT스위스 PRC 1400 스플라인 DB 35 휠셋을 적용했다. 가격은 86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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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트라 5000 KR은 카멜레온 컬러가 적용되어 빛의 방향에 따라서 다른 색이 표현되는 개성 넘치는 자전거다. CF2 카본 프레임을 썼으며, 브레이크와 구동계는 시마노 울테그라다. 4S(XXXXS)라는 아주 작은 사이즈부터 XL까지 총 9가지 프레임 사이즈가 있다. 휠셋은 시마노 RS100이고 가격은 240만원. 사진 : 오디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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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방향에 따라 색이 변하는 스컬트라 5000. 사진 : 오디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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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트라 디스크 400은 6066 알루미늄 프레임에 시마노 105 그룹셋을 구동계와 브레이크에 모두 적용했다. XXS부터 XL까지 총 7가지 프레임 사이즈가 있으며, 포크는 CF2 카본이다. 가격은 1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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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간 많은 로드바이크 입문자들이 선택한 스컬트라 100에도 디스크 브레이크가 달렸다. 스컬트라 디스크 100은 프로맥스 디코드 R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에 시마노 클라리스 그룹셋을 조합했다. 입문용 디스크 로드로는 가벼운 9.88㎏이며, 가격은 85만원이다. 림 브레이크 버전의 스컬트라 100도 건재하다. 가격은 7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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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블자전거인 사일렉스는 플러스 모델이 추가됐다. 오프로드 주행성능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서 700C 휠이 아니라 650B 휠을 채용해서 더 두툼한 타이어를 끼울 수 있도록 한 것. 사일렉스 6000 플러스(+)의 경우 폭 45㎜의 타이어를 달아 노면 진동과 충격을 잘 걸러낸다. 본격적인 그래블 라이딩 뿐만 아니라 캠핑과 출퇴근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기 좋다. 650B 휠셋이 기본 장착되지만, 700C 휠도 사용이 가능하다. 앞 디레일러 없이 싱글 체인링을 쓰는 스램 포스1 1×11 구동계이며, 가격은 34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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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더 900은 하이브리드 자전거로, 6066 알루미늄으로 만든 프레임에 CF2 카본 포크를 사용한다. 시마노 울테그라와 MT-500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사용하며 타이어 클리어런스가 넉넉한 편이다. 타이어는 펜더를 사용시에는 32㎜까지, 펜더 없이는 37㎜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165만원. 


빅나인, 카본 휠셋 대거 적용

산악자전거는 전체적으로 KR(코리아) 스펙에서 인터내셔널 스펙으로 변경이 되었는데, 소비자가격이 낮아지고 제품 공급이 빨라지는 장점이 있다. 29인치 휠이 장르에 관계 없이 유행함에 따라서 빅나인의 라인업을 촘촘하게 배치했고, 29인치 휠셋의 무게는 카본 휠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극복했다. 

최상급 모델인 빅나인 9000(850만원)은 시마노 XTR 1×12 구동계에 DT스위스 XRC 카본 휠을 썼고, 빅나인 팀 KR(830만원)은 스램 XX1 이글 AXS 무선 전동 시스템에 레이놀즈 TR 249 카본 휠을 사용했다. 빅나인 8000(700만원)은 스램 XX1 이글 12단 그룹셋에 레이놀즈 TR 249 카본 휠을, 빅나인 7000(435만원)은 시마노 XT 12단 그룹셋에 레이놀즈 TR 349 카본휠을 조합했다. 기본적으로 빅나인은 싱글 체인링, 빅세븐은 더블 체인링 위주이며 스램 그룹셋의 사용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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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나인 시리즈의 최상급 모델인 빅나인 9000은 CF5 초경량 프레임에 시마노 XTR 1×12 구동계를 사용했다. 폭스 팩토리 32 플롯 SC 100㎜ 서스페션 포크를 쓰며, 휠셋은 DT스위스의 카본 휠셋인 XRC 1200 스플라인 25를 썼다. 디스크 로터는 앞 180, 뒤 160㎜를 사용한다. 가격은 8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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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6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한 빅나인 NX 에디션. 스램의 1×12 구동계인 NX 이글을 달았다. 브레이크는 시마노 MT-500이다. 가격은 16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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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SLR 부스트 수퍼플로우 S3의 카본 레일 버전(122g), 스테인리스 레일(158g), 망간 레일(208g).  


SLR은 120년 역사를 자랑한는 이탈리아의 안장 전문업체, 셀레 이탈리아의 베스트셀러다. SLR 부스트 수퍼플로우는 SLR을 베이스로 안장의 코 부분을 25㎜ 짧게 만든 버전(총 길이 248㎜)으로 국내에 오디바이크가 독점 공급한다. 안장 폭은 130㎜와 145㎜ 두 가지가 있으며, SLR 부스트 킷 카보니오 수퍼플로우 130㎜의 경우 122g이라는 매우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며, 스테인리스 레일의 안장이 타사의 카본 레일 안장의 무게와 비슷할 정도로 전체적인 경량화를 이뤘다. 안장 레일의 소재에 따라 카보니오(카본), 스테인리스, 망간이 있으며 가격은 각각 40만원, 27만원, 17만원이다. 폭 130㎜인 모델은 S3, 145㎜인 모델은 L3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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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이 145㎜인 L3 모델들. 왼쪽부터 카본 레일(129g), 스테인리스 레일(162g), 망간 레일(218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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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크루즈의 메가타워는 29인치 휠을 쓴 롱트래블 올마운틴/트레일 자전거다. 앞뒤 160㎜의 긴 트래블에 29인치 고유의 장애물 돌파력이 합쳐져 노면의 요철을 무시하며 부드럽고 빠른 라이딩을 지속할 수 있다. 리어 서스펜션은 다운힐 머신인 V10에서 가져와서 무게 중심이 낮고, 긴 다운힐 구간에서 제 실력을 발휘한다. 사진은 메가타워 카본 C 29 R 킷 모델로, 스램 NX 이글과 락샥 야리 RC 서스펜션 포크를 썼다. 가격은 6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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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나고 CLX 에보 디스크는 시마노 울테그라 그룹셋에 펄크럼 레이싱 600 DB 휠셋을 사용했다. 앞 160, 뒤 140㎜ 로터를 사용하며, 핸들바와 스템은 데다 엘리먼티의 제로 1이다. 화이트/블랙, 블랙/화이트, 메탈릭그레이 3가지 색상이 있으며, 가격은 3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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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랙 컬러의 CLX 에보 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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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 BYB는 프레임 좌우에 2개의 경첩을 달아 3부분으로 나뉘어 접히는 ‘트라이폴드’ 방식을 쓴 20인치 미니벨로다. 새로운 폴딩 방식 덕분에 접은 상태에서의 바닥 면적이 매우 작아 공간 활용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폴딩한 상태에서 견고하게 고정이 되며, 지하철 사물함에도 보관할 수 있다. 조절식 스템 덕분에 147㎝부터 195㎝의 라이더가 탑승할 수 있기 때문에 한 대의 BYB를 온 가족이 공유할 수 있다. 부품 사양에 따라서 S11(290만원)과 P8(155만원) 두 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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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의 2 in 1 헬멧인, 패러슈트 MCR(Magnetic Chinbar Release)은 강력한 자석을 통해 턱보호대를 간단하게 부착하는 시스템을 채용했다. 턱보호대 고정부의 양쪽 손잡이를 돌려 잠금 장치를 풀고 턱보호대를 앞쪽으로 당기면 분리되고, 다시 부착할 때는 턱보호대 상단의 금속 고리를 헬멧의 홈에 맞춰 끼우고 양쪽 손잡이 부분을 자석 근처로 가져가면 ‘탁~’ 소리와 함께 자동으로 고정된다. 가격은 4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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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인치 휠을 쓰는 전기 미니벨로 까미노 볼트는 에코 모델을 통해 구동계를 업그레이드하는 동시에 가격을 인하했다. 250W 모터를 300W로 교체해 언덕길에서 더 편안한 주행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3단 기어는 시마노 7단으로 변경해서 효율을 크게 높였다. 레드, 화이트, 블랙 3가지 컬러가 있으며 가격은 20만원이 낮아진 79만원이다. 


■ ㈜오디바이크 www.odbike.co.kr ☎(02)2045-7100


[바이크왓 한동옥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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