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토리아 타이어 주요제품

onAug 0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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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토리아(Vittoria)는 1953년 설립해 65년 동안 자전거 타이어를 만들어 온 이탈리아 업체다. 우리나라에는 로드 타이어가 주로 알려졌지만 산악자전거와 사이클로크로스는 물론 시티바이크용 타이어와 튜브, 스포츠 자전거용 카본 휠셋까지 만드는 자전거 휠/타이어 분야의 종합 브랜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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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리아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자전거 휠/타이어 종합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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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UCI 월드 팀을 포함해, 마운틴바이크, 사이클로크로스, 트라이애스론 팀을 후원하고 있다. 


이탈리아 베르가모, 마돈에 본사가 있으며, 1988년 태국 방콕에 설립한 계열사, 라이온 타이어(방콕)를 통해 제품을 생산한다. 라이온 타이어에는 생산시설과 복합소재 연구소를 포함한 R&D센터까지 운영하고 있다. 연간 700만개 이상 자전거 타이어를 생산하며 이 중 13%가 로드와 트랙용 튜블러 타이어다. 태국을 비롯해 미국과 대만에 각각 2곳씩 지사가 있으며, 전 세계 42개국에 자사 타이어를 유통한다.

UCI 월드 팀인 BMC 레이싱 팀과 로또 윰보, UAE, MTB 팀인 BMC 마운틴 바이크 팀, BMC-Etixx Pro 트라이애슬론 팀 등 다수의 사이클 팀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비토리아 타이어의 주요제품과 기술에 대해 알아본다. 


비토리아의 주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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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의 케이싱.


비토리아는 일찍이 고밀도 케이싱 타이어로 이름이 높았다. 자동차 타이어에서 주로 카커스로 불리는 케이싱은 타이어 제작 시, 타이어 고무와 컴파운드의 구조가 붙기 쉽도록 건축물의 골조와 같은 역할을 한다. 타이어가 완성된 이후에도 형태 유지에 도움을 주어 안정적으로 접지력을 확보하게 하고, 외부 이물질의 통과를 막아 펑크를 방지하는 역할도 한다.


케이싱은 통상 TPI로 나타내는데, 인치당 섬유원사의 숫자다. 숫자가 클수록 케이싱을 이루는 실이 가늘고 원단의 밀도가 높은 것이며, 숫자가 작을수록 섬유 한 올의 굵기가 굵고 원단의 밀도가 낮은 것이다. 따라서 케이싱이 조밀할수록(TPI가 높을수록) 타이어가 유연하면서 구름저항이 줄게 되고 완충성도 높아진다. 

비토리아의 고급 로드 타이어의 경우 220~320TPI에 이르는 고밀도가 주류이며, 케이싱 소재는 순면사부터, 폴리코튼, 아라미드 등 다양하다. 국내에는 레이스 급의 320TPI 제품들과 훈련용으로 적합한 60, 26TPI 제품들이 유통된다. 자세한 케이싱 종류는 이후 제품별로 살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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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리아 타이어의 컴파운드는 그래핀을 적용해 다양한 물성을 확보한다. 제품에 표시된 G+ 마크는 그래핀 기술협력사인 다이렉트 플러스의 등록상표다.


한편, 비토리아는 복합소재 기술에도 많은 노력을 쏟았다. 2000년 라이온 타이어에 복합소재연구소를 설치하고, 고기능성 컴파운드(타이어 고무를 이루는 기능성 복합체) 개발에 힘을 썼다. 

2013년 R&D 센터를 확충하면서 카본 휠셋 개발을 시작했는데, 이 과정에서 탄소복합소재에 대한 연구와 노하우를 축적하게 된다. 비토리아는 2014년, 당시는 물론이고 지금까지도 매우 생소한 탄소 소재인 그래핀을 적용한 휠셋을 개발한다. 카본 림의 물성을 강화하기 위해 쓰였던 이 그래핀을 2015년 전후로 타이어의 컴파운드에도 적용했는데, 이게 비토리아의 G+ 아이소테크(G+ Isotech®)다. 미립자인 그래핀이 고무화합물 분자 사이를 메워 타이어의 접지력과 구름저항을 최적화하고, 완충성과 내구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이 기술의 골자다.  

G+ 아이소테크는 비토리아의 4C, 3C라고 불리는 멀티 컴파운드 기술과 결합해 타이어에 특성을 결정한다. 초창기엔 고급 타이어에만 적용했으나, 근래에는 엔트리 레벨 타이어에까지 확대 적용했다.


※그래핀(Graphene)?

 그래핀은 탄소동소체다. 동소체란 한 가지 원자로 이루어졌으나 그 배열에 따라 물성이 여러 가지인 경우를 말한다. 흑연, 다이아몬드, 탄소나노튜브, 그래핀은 모두 탄소동소체다. 

그래핀은 탄소원자 1개가 다른 탄소원자 3개와 결합된 연속체가 1층으로 평면을 이루고 있다. 원자결합의 평면 형태인 그래핀은 그 두께가 원자 크기인 셈이다. 두께가 CNT 굵기에 십수분의 1  밖에 되지 않는데, 열전도율, 전자이동도 등이 뛰어난 것은 물론 기계적으론 1Tpa(테라파스칼, 1000Gpa)에 이르는 영계수를 지녔다. 부피에 비해 물리적‧화학적 안정성이 현재 산업에 적용된 탄소동소체 중 가장 높아 그 쓰임이 날로 확대되고 있다.


로드 & 트랙 타이어

코르사(Corsa)

비토리아 초창기부터 이름을 이어오는 대표 타이어다. 코르사는 단일 제품의 이름이면서 사실상 비토리아의 레이스(Competition) 타이어 시리즈의 이름이기도 하다. 코르사, 코르사 스피드, 코르사 컨트롤까지 3가지가 있는데, 우선 코르사를 먼저 알아보도록 한다. 


※코르사 시리즈 중엔 레이스 등급이 아닌 코르사 엘리트도 있으나 국내 유통제품이 아니므로 본 기사에서는 다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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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사 튜블러와 클린처의 구조. 타이어 접지층 아래 4가지 색으로 부위별 적용 컴파운드를 표시했다.


코르사는 시리즈 중 올컨디션 타이어에 해당한다. 케이싱은 아라미드 복합소재다. 비토리아에선 코어 스펀 K(Corespun K)라고 부르는데, 케이싱 밀도는 320TPI다. 일반적으로 코어 스펀 얀(core spun yarn)은 기능성 심지(코어)를 질감이나 촉감 등 다른 성질의 섬유로 감싼 실을 뜻한다.  

컴파운드는 비토리아 4C 타입이다. 타이어에 4가지 화합물(컴파운드)를 배열 또는 적층한 것을 말한다. 앞서 설명했지만 비토리아의 컴파운드는 그래핀을 첨가해 특성을 강화했다.    

코르사는 주행 중 가장 많이 쓰는 가운데 부분에 구름저항이 작고 단단한 컴파운드를 썼다. 좌우는 접지력이 좋은 컴파운드와 구름저항이 중간인 컴파운드 2가지를 겹쳐 레이업했다. 마지막으로 사이드월 쪽은 가장 질긴 컴파운드가 적용됐다. 

휠 타입에 따라 튜블러와 클린처(비토리아는 ‘오픈 튜블러’라는 용어를 씀)가 있다. 두 가지 타입 모두 23~28C까지 생산되지만 국내에는 23, 25C만 유통된다. 사이드 월 색상은 짙은 회색(석탄), 검정, 갈색 3가지 중 검정만 공급된다. 무게는 23C 기준, 튜블러가 275g, 클린처는 245g이다. 가격은 튜블러가 12만5000원, 클린처는 7만원이다.


코르사 스피드(Corsa Sp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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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사 스피드. 구름저항이 작은 단일 컴파운드를 얇게 적용했다. 코르사에 있던 타이어 중앙의 트레드 또한 삭제했다.


이름처럼 코르사 시리즈 중 가장 속도지향성 타이어다. 케이싱은 코어 스펀 T라고 부르는데, 다른 케이싱처럼 소재를 밝히지 않고 최고급, 특수 초경량 섬유라고만 설명한다. 소재만 다르고 케이싱 밀도는 코르사와 마찬가지로 320TPI이다. 

컴파운드는 접지력보다는 구름저항을 낮춘 단일 컴파운드다. 구조도에도 표현됐지만 그 두께도 무척 얇다. 노면 컨디션으로 보면, 건조하고 포장이 깔끔한 코스에 적합하다. ‘가볍고 빠르게’를 강조한 코르사 스피드는 23C 튜블러 무게가 200g, 클린처는 225g으로 무척 가볍다. 

코르사와 비교하면 클린처가 더 무거운데, 시리즈 중 유일하게 튜브리스 레디 타입이기 때문이다. 튜브리스 세팅을 위해 다른 제품보다 비드가 더 견고하고 밀폐성이 높다. 두 타입 모두 23, 25C 사이즈와 검정 사이드월만 공급된다. 가격은 튜블러가 13만5000원, 클린처는 7만5000원이다. 


코르사 컨트롤(Corsa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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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사의 터프한 버전. 코르사 컨트롤. 


케이싱 소재는 코르사와 같은 코어 스펀 K 320TPI이며, 4C 타입 컴파운드으로 레이업 또한 동일하다. 다른 점은 더 질긴 펑크 방지 레이어가 적용됐으며 트레드가 깊고, 사이드 트레드에는 추가적인 접지력 확보를 위해 빗살무늬가 적용됐다. 코르사 시리즈 중 접지력과 펑크 방지성이 가장 높으므로 장거리, 험로, 젖은 노면 상태에 적합하다.

국내에는 25C 튜블러 타입만 공급되는데, 무게는 295g 가격은 12만5000원이다.     


피스타(PISTA)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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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용 타이어 피스타(왼쪽)와 피스타 스피드. 사이드 월이 갈색인 파라(Para) 타입만 유통된다. 


피스타는 트랙용 타이어 시리즈다. 총 6가지 모델이 있는데, 이 중 기본 모델인 피스타와 피스타 스피드 2가지만 공급된다. 

피스타는 노면 환경을 균일하게 관리한 벨로드롬에서 쓰는 타이어이므로 사용내구력과 펑크 방지보다는 속도, 완충성, 경량, 접지력의 균형을 고려했다. 코르사 스피드와 같은 코어 스펀 T 320TPI 케이싱에, 구름저항을 줄인 단일 컴파운드를 썼고, 트레드 패턴 또한 동일하다. 튜블러와 클린처 타입이 있으나 국내에는 19C 튜블러 타입이 공급된다. 무게는 170g.


피스타 스피드는 무게와 구름저항을 최소화한 트랙용 타이어다. 케이싱은 피스타와 동일하고, 얇고 단단한 단일 컴파운드에 트레드 홈을 아예 삭제한 민무늬 타이어다. 벨로드롬 중에서도 실내 목재 트랙에 최적화 됐으며, 19, 23C 튜블러 타이어만 있다. 19C 기준 무게는 140g이다. 피스타와 피스타 스피드의 가격은 13만5000원으로 동일하다.


자피로(ZAFFIRO)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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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자피로, 자피로 프로. 


자피로는 트레이닝 등급 타이어 시리즈다. 4가지 모델 중 국내에는 자피로, 자피로 프로가 공급된다. 

자피로는 26TPI 나일론 케이싱에 내마모성이 높은 단일 컴파운드를 쓴다. 클린처 타이어이며, 비드는 리지드와 폴딩 타입이 있다. 리지드 비드는 23, 25C 두 가지 사이즈가 있으며, 폴딩 비드는 25C 한 가지 사이즈다. 무게는 23C 기준 340g. 참고로 자피로 폴딩 비드 타입은 국내에만 공급되는 제품으로 튜브가 함께 포함된다. 가격은 3만원.

자피로 프로는 60TPI 나일론 케이싱에 펑크 방지와 내마모성 단일 컴파운드를 쓴다. 클린처 타이어이고 비드는 접을 수 있는 폴딩 타입이다. 사이즈는 23, 25C가 공급되며 23C 기준 240g이다. 자피로 프로의 가격은 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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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바이크용 랜도너 테크.


랜도너 테크는 시티바이크용 타이어다. 자매 모델인 랜도너보다 사용내구력이 높아 전기자전거에도 적용할 수 있다. 30TPI 나일론 케이싱을 썼으며, 포장된 도시지형과 젖은 노면을 달릴 때 물 빠짐이 용이한 트레드를 갖췄다. 3중 펑크 방지 실드가 삽입되었으며, 사이드월에 야간시인성을 높이는 반사 띠가 인쇄됐다. 사이즈는 700×28C와 MTB 사이즈인 27.5×1.75인치 두 가지가 있다. 가격은 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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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리아 라텍스 튜브와 라이트 튜브.


라텍스 튜브는 일반적인 부틸 튜브에 비해 확장성과 유연성이 높아 타이어와의 간섭과 마찰이 적다. 따라서 구름저항이 줄고, 승차감 향상에도 효과가 있으며, 뛰어난 변형성 덕분에 어지간히 뾰족한 물질에도 쉽게 펑크가 나지 않는 장점이 있다. 단점이라면 일반 부틸 타이어보다 공극이 커서 공기압이 빨리 떨어진다는 것인데, 튜브리스 타이어처럼 소량의 실런트를 넣으면 큰 불편이 없다. 사이즈는 19-24C와 25-28C용이 있으며 밸브 길이는 51㎜만 공급된다. 가격은 1만8000원이다. 

일반 부틸 고무 튜브인 라이트는 18-23, 25-32C 두 종류가 있으며 밸브 길이는 60㎜, 가격은 8000원.


산악자전거 타이어 

메즈칼(MEZ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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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운드 XC 타이어 메즈칼.


메즈칼은 건조하고 단단한 노면에 적합한 올라운드 XC 타이어다. 비토리아 산악자전거 타이어는 나일론 케이싱을 쓴다. 고급 XC와 올마운틴/엔듀로 타이어 대부분이 120TPI이고, 다운힐/프리라이드 타이어는 60TPI가 많다. 메즈칼의 케이싱 밀도 또한 120TPI이다.


컴파운드는 4C 타입이다. 컴파운드의 분포는 레이스급 로드와 비슷하다. 트레드 가운데 돌기(knob)는 연속적이고 촘촘한 배열이면서 구름저항이 작은 단단한 컴파운드가 적용됐다. 중앙부 좌우는 간격과 접지면적이 넓은 돌기가 배치됐으며, 가장자리 돌기는 다른 돌기보다 길고 변형이 적어 코너링 시 안정적이다. 

사이드 월에는 APF(Anti Pinch Flat)가 삽입되어 코너링으로 가장자리 그립이 작용하거나 큰 충격을 받았을 경우에 과도한 변형을 방지한다. APF는 비토리아 산악자전거 타이어의 공통사항이다.

비드 타입은 리지드, 폴딩, 튜브리스 레디까지 3가지가 있으나, 국내에는 폴딩과 튜브리스 레디만 공급된다. 사이즈는 27.5×2.1, 29×2.1인치 두 가지가 있으며, 무게는 폴딩 비드 27.5 타이어가 590g, 29인치가 610g, 튜브리스는 27.5인치 660g, 29인치가 680g이다. 가격은 사이즈와 상관없이 폴딩 비드는 5만원, 튜브리스 레디가 7만원이다.


바르조(BAR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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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과 모래가 섞인 미끄러지기 쉬운 지면에 적합한 바르조. 


바르조는 돌이 많은 지형이나 미끄러지기 쉬운 마사토 지면에 적당한 XC 타이어다. 120TPI 나일론 케이싱에 4C 컴파운드가 적용됐다. 트레드는 마름모꼴 돌기가 엇갈려 배치된 모습인데, 메즈칼에 비해 거친 지형용이므로 돌기가 굵고 간격이 넓은 게 특징이다. 

2015년 여자 XCO 월드챔피언인 폴린 페랑 프레보(프랑스)가 2015 월드챔피언십에서 사용한 타이어로 널리 알려졌다. 

폴딩 비드와 튜브리스 레디만 공급되며, 사이즈는 27.5×2.1, 29×2.1인치 두 가지가 있다. 무게는 메즈칼에 비해 가볍다. 폴딩 비드 27.5인치 555g, 29인치는 600g, 튜브리스 레디 27.5인치 610g, 29인치 650g이다. 가격은 사이즈와 관계없이 폴딩 비드 5만원, 튜브리스 레디가 7만원이다.


피요테(PEY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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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주파형 피요테.


메즈칼과 비슷한 올라운드 타이어지만 조금 더 고속주파형에 가깝다. 120TPI 나일론 케이싱에 단일 컴파운드를 썼다. 트레드 패턴은 바르조보다 돌기의 간격이 넓은 편이지만 타이어 가운데 3줄의 돌기는 작고 높이를 낮추어 직진 주행 시 구름저항을 줄였으며, 코너링 시 기울기에 따라 점증적으로 접지력을 확보하도록 타이어 바깥쪽으로 갈수록 돌기의 기울기와 크기를 크게 만들었다. 

튜브리스 레디만 공급되며, 사이즈는 27.5×2.1, 29×2.1인치 두 가지가 있다. 무게는 27.5인치가 590g, 29인치가 610g으로 가벼운 편이다. 가격은 사이즈와 관계없이 6만원이다.


■㈜엠비에스코퍼레이션 www.elfama.com ☎(055)265-9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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