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1월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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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남원 지리산그란폰도 성료

뉴스2022 남원 지리산그란폰도 성료

지난 9월 18일 일요일, 전라북도 남원시와 지리산 일대에서 남원시자전거연맹이 주최하고, 전라일보와 남원시자전거연맹, 충남산업재해장애인협의회가 주관한 2022 남원 지리산그란폰도가 스캇노스아시아의 공식협찬으로 개최됐다.

지리산그란폰도는 거리 159㎞에 획득고도가 3200미터에 달하는 그란폰도와 95.1㎞를 달리는 동안 2100미터를 오르게 되는 메디오폰도로 구성되었으며, 각 종목마다 사이클과 산악자전거 부문으로 구분됐다. 그란폰도는 완주제한시간이 9시간30분으로 설정되었고, 메디오폰도 참가자들은 6시간 이내에 코스를 완주해야만 기록이 인정됐다. 2022 지리산그란폰도의 참가자는 총 3000여 명이었으며, 사이클과 산악자전거의 비율은 9 : 1로 나타났다.


오전 7시25분, 3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남원공설운동장에 설치된 출발 게이트를 차례대로 나서는 것으로 안장의 위의 긴 하루가 시작됐다. 차량과 모터사이클의 안내로 진행된 8.6㎞의 퍼레이드가 끝나자 라이더들이 페달에 힘을 싣기 시작한다. 보급은 총 3곳에 마련됐다. 스타트 후 약 47㎞ 지점의 천은사 주차장에서 1차 보급이 이뤄졌고, 21㎞를 지난 정령치(1172m) 정상에 2차 보급존이 설치됐다. 정령치를 내려와 만나는 고기삼거리는 메디오폰도와 그란폰도 참가자들의 갈 길이 나뉜 곳인데, 그란폰도 참가자 중 5시간30분 이내에 이곳을 통과하지 못하면 메디오폰도로 전환해야만 하는 1차 컷오프 지점이기도 했다. 그란폰도 코스 109㎞ 지점의 조망휴게소에서 3차 보급이 이뤄졌으며, 6㎞의 다운힐 후 나타나는 2차 컷오프 지점까지 7시간30분 내에 도착하지 못하면 회수차량에 탑승해야 했다.

화창한 하늘 아래 굽이진 지리산의 고갯길을 가득 메운 자전거의 행렬은 오후까지 이어졌다. 오전 11시가 조금 안 된 시간, 메디오폰도 첫 완주자가 남원공설운동장의 피니시라인을 통과했고, 오후 1시에는 5시간 40분만에 159㎞를 달려낸 그란폰도 첫 완주자가 모습을 드러냈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시상식을 겸한 경품 추첨에는 많은 관심이 모아졌는데, 공식 협찬사인 스캇노스아시아가 1위 경품으로 경량 로드바이크인 에딕트 RC 30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한 시간이 넘게 진행된 경품 추첨을 통해서 여러 협찬사가 제공한 푸짐한 상품이 행운의 주인을 찾았고 오후 4시 경 에딕트 RC 30 당첨자가 발표되면서, 2022 지리산그란폰도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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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그란폰도 www.jirisanbike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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