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 바이크트라이얼 월드챔피언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다비드 카촌(David Cachón)이 새로운 시각적 도전에 나섰다. 지난 8월 12일, 유럽에서 관측된 개기일식에 맞춰 완벽한 바니홉을 촬영한 것.
다비드 카촌과 그의 팀은 1905년 이후 121년 만에 스페인에 찾아온 완전한 개기일식에 맞춰서, 정확한 순간 촬영할 수 있도록 수 주간 장소를 섭외하고 계산했다. 자전거, 자연, 천문학이 한 장면에 어우러진 장면은 스페인 사라고사 주 칼라타유드 인근에서 스페인의 사진작가 페르난도 마르몰레호(Fernando Marmolejo) 와 덴마크인 다니엘 빌라드센(Daniel Villadsen)에 의해 촬영되었다.
프로젝트의 어려움은 라이딩 기술을 실행하는 것보다도, 태양의 궤적과 사진작가들의 정확한 위치, 조명 조건 그리고 반복할 수 없는 순간에 모든 것을 정확하게 동기화하는데 있었다고.
다비드 카촌은 이 같은 모험과 사진, 산악자전거를 결합한 프로젝트를 계속 해서 추구할 것이며, 이 스포츠를 단순한 경쟁을 넘어 스토리텔링과 탐험, 예술적 창작의 매체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 다비드 카촌 www.davidcacho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