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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데일 2015 신제품

특집캐논데일 2015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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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부터 3일간 ㈜산바다스포츠(대표이사 홍기석)가 자사가 공급하는 브랜드인 캐논데일을 위주로 하우스쇼를 열었다. 서울 논현동 산바다스포츠 사옥 지하 2층 전시장에서 캐논데일과 크랭크브라더스 그리고 새로 런칭한 비전 휠셋을 위주로 2015년 신제품을 선보였고, 작년 행사와 마찬가지로 별도의 프레젠테이션 없이 방문자마다 전담 직원들이 직접 변경된 사항을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그래서 전시장은 차분하게 새로운 자전거와 부품, 용품을 살펴보고 상담하는 분위기였다. 산악자전거와 로드바이크 대부분의 가격이 크게 인하되었는데, 몇 가지를 살펴보면 시냅스 105 6는 263만원에서 232만원으로, 캐드 10 105는 235만원에서 199만원으로 조정해 소비자의 부담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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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간 산바다스포츠가 캐논데일 본사로부터 받은 상패들. 왼쪽은 캐논데일의 지사를 제외하고, 전 세계 캐논데일 디스트리뷰터 중 가장 뛰어난 업체로 선정되어 받은 올해의 디스트리뷰터 상이고, 가운데는 2013년 그동안 꾸준한 성장을 이룬 것에 대한 공로로 받은 감사패다. 오른쪽은 우리나라에서 성공적인 마케팅을 한 것을 시상한 것인데, 피터 사간과 이반 바쏘를 포함한 캐논데일 프로사이클링 팀을 초청해 팬들과 만남을 주선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산악자전거 – 27.5인치 휠셋 모델 확대

캐논데일은 산악자전거의 휠셋 사이즈 변경과 로드바이크인 시냅스에 디스크 브레이크를 채용한 것이 화제다. 엔듀로 레이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올마운틴 자전거 제킬이 27.5인치(■연관기사 : 캐논데일 제킬 27.5 팀)화 한 데 이어서 65만원부터 시작하는 하드테일 자전거 트레일 27.5시리즈 그리고 전통적인 크로스컨트리 레이스용 하드테일인 F시리즈에 27.5인치 휠셋이 적용되었다. 하우스쇼에는 전시되지 않았지만 곧 국내에 소개될 F-Si는 월드컵 레벨의 크로스컨트리 레이스용으로 개발된 29인치 휠셋의 하드테일이다. 과거 26인치 모델을 베이스로 29인치 모델을 개발한 것과 달리, 처음부터 29인치만을 고려해 개발한 첫 자전거다. 단순히 프레임만 설계한 것이 아니라 레프티 포크와 스템, 시트포스트, 크랭크 셋까지 동시에 개발한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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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독일 월드컵에서 실전 투입을 시작한 새로운 크로스컨트리 레이스용 하드테일 F-Si(에프에스아이)는 프레임 전체와 부속품이 처음부터 29인치 전용으로 통합해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439㎜의 짧인 체인스테이 덕에 프레임이 강해지고 반응이 빠르며, 새로 설계된 시트포스트는 유연성이 20% 증가해 편안한 승차감을 준다. 오프셋이 55㎜인 레프티 20 카본 포크는 100㎜ 트래블을 가지며, 락샥의 유압식 리모트 레버로 서스펜션의 잠금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사진의 F-Si 카본 팀은 스램 XX1 구동계와 엔비 카본 트웬티나인 튜브리스 레디 휠셋이 적용되어 있다. 값은 1000만원. 스램 X01과 마구라 MT4 브레이크 그리고 스탠스 ZTR 아치 EX29 휠셋으로 구성된 F-Si 카본 2는 56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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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휠 트래블 160㎜에 27.5인치 휠셋을 끼운 새로운 제킬은 엔듀로 월드 시리즈에서 테스트를 마친 올마운틴 자전거다. 리모트 레버를 통해서 리어휠 트래블을 순식간에 160㎜에서 업힐과 평지에서 유리한 95㎜로 줄일 수 있다. 이때 지오메트리도 함께 변경이 되는데, 트래블이 짧아지면 언덕을 오르기 유리한 자세가 된다. 사진의 모델은 포크와 프레임을 모두 카본으로 만든 제킬 카본 팀으로 가격은 108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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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 팀 모델의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알루미늄 프레임을 쓴 제킬 4 모델이 있다.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락샥 파이크 RC 서스펜션 포크를 썼으며, 구동부품과 브레이크는 시마노 SLX와 데오레를 혼합했다. 가격은 51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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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 27.5 시리즈는 경제적인 가격으로 캐논데일 27.5인치를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하드테일이다. 6061 알루미늄으로 만든 프레임을 썼다. 가장 저렴한 트레일 27.5 6(사진 위)는 65만원이며, 시마노 SLX와 데오레 그리고 락샥 30 골드 TK를 쓴 트레일 27.5 2는 141만원이다. 사진 아래의 트레일 4는 8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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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캘펠 29 카본 팀은 캐논데일 팩토리 라이더들이 월드컵과 세계선수권에서 사용한 크로스컨트리 레이스용 풀 서스펜션이다. 시트스테이에 유연성을 부여해서 드롭아웃 부근의 피봇을 없앤 ‘제로 피봇’은 초대 스캘펠부터 내려온 고유의 특성이다. 앞뒤 트래블은 100㎜씩이며, 헤드튜브에 끼워지는 10㎜ 스페이서의 위치 변경을 통해서 헤드튜브의 각도를 변경시킬 수 있다. 사진의 모델은 스램 XX1과 엔비 카본 휠셋을 쓴 카본 팀 모델이다. 가격은 13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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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처럼 스페이서를 헤드튜브 위에 끼우면 헤드튜브의 각도가 커져서 레이스에 필요한 날카로운 핸들링을 가지게 되고, 아래로 내리면 편안하고 여유 있는 핸들링을 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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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유압 리모트 레버로 앞뒤 서스펜션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다.

로드바이크 – 디스크 브레이크 단 시냅스

로드바이크는 시냅스 디스크 브레이크 모델이 전면을 장식했다. 진동흡수를 통해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서 더 먼 거리를 달릴 수 있게 해주는 인듀어런스 바이크 시냅스에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달아서 적은 힘으로도 자전거를 컨트롤 할 수 있게 되었다. 비나 먼지 등 외부 환경에 의한 제동혁 저하가 극히 적다는 것도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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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냅스는 시트튜브의 하단이 두 개의 비대칭 튜브로 나뉘는 독특한 구조를 가진 인듀어런스 바이크다. 폭이 73㎜에 달하는 새로운 BB 규격인 BB30A를 썼고, 진동흡수 능력이 뛰어난 스테이와 지름 25.4㎜로 얇은 시트포스트를 써서 승차감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디스크 브레이크까지 더해서 장거리 라이딩 시 브레이킹으로 인한 손의 피로감을 줄이고, 적은 힘으로도 충분한 제동을 할 수 있어서 안정적인 라이딩이 가능하다. 시냅스의 지오메트리는 레이스용 로드바이크인 수퍼식스 에보와 오리지널 시냅스의 중간에서 균형을 잡았다. 충분히 빠르면서도 편안함을 찾았다는 이야기. 사진의 시냅스 카본 레드 디스크는 스랩 레드 22 유압 그룹셋을 썼는데, 크랭크암은 캐논데일의 경량 모델인 할로우그램 SiSL2다. 카세트스프라켓이 11-32T여서 뒤 변속기는 롱케이지 모델인 와이플라이다. 휠셋은 캐논데일 자체 모델인 C제로 카본 클린처 디스크다. 오버사이즈 림을 썼고, 기본 장착되는 타이어는 슈발베 원 28c. 가격은 1058만원이고 무게는 7.05kg(56 사이즈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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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압 캘리퍼의 앞쪽은 체인스테이에 직접, 뒤쪽은 시트스테이 아랫부분과 연결된 어댑터를 통해서 고정된다. 이렇게 만든 이유는 무얼까? 바로 승차감을 향상시키는 세이브 시트스테이의 기능을 저하시키지 않기 위해서다. 상하의 진동을 걸러내는 시트스테이의 중간에 캘리퍼를 고정해버리면 그만큼 시트스테이의 길이가 줄어드는 효과가 나기 때문에 어댑터를 사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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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데일은 자사의 경량 크랭크암인 할로우그램 Si의 사용을 2015년형 수퍼식스 에보 울테그라 모델까지 확대했다. 11단 6800 울테그라 그룹셋과 마빅 악시움 S 휠셋 그리고 피직 아리오네 CX 안장이 주요 부품이다. 가격은 33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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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식스 에보 레이싱 에디션은 레이스에서 선호되는 부품을 기본으로 장착한 레이스 레디 모델이다. 무게가 가벼운 스램 레드 22 그룹셋을 기본으로 크랭크암은 일체형 체인링을 쓴 캐논데일 할로우그램 SiSL2를 달았다. 클래식 타입의 핸들바를 달았다. 무게는 6.3kg(56 사이즈)이고 가격은 915만원. 프레임만 구입할 경우에는 382만원이다. 사이즈는 48, 50, 52, 54, 56, 58, 60, 63㎝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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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드 8은 캐논데일의 보급형 알루미늄 프레임이다. 부품 등급에 따라 여러 가지 모델이 있는데, 가장 높은 등급이 시마노 105 그룹셋을 쓴 캐드 8 105다. 가격 인하 덕분에 2014년형 캐드 8 티아그라와 비슷한 가격표를 달게 되었다. 캐드 8 105의 가격은 149만원이고 무게는 9.05kg(56 사이즈)이다. 사이즈는 48, 51, 54, 56, 58, 61㎝가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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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용 고정기어 모델인 캐드 10 트랙은 캐논데일의 알루미늄 프레임 중 최상급인 캐드 10에 카본 포크를 썼다. 프레임의 무게는 1150g(56 사이즈, 아노다이즈 버전)에 불과하다. 스램 옴니엄 크랭크에 48T 체인링을 끼웠고, 뒤 코그는 시마노 듀라 에이스 트랙용 16T다. 휠셋은 마빅 엘립스 트랙이고 타이어는 슈발베 루가노 25c. 핸들바는 클래식 타입이며, 가격은 228만원. 사이즈는 44부터 2㎝ 단위로 60㎝까지 총 8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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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식스 에보를 여성의 신체에 맞게끔 지오메트리를 변경하고 안장과 핸들바도 여성용 제품으로 변경시킨 것이 수퍼식스 에보 우먼스 모델이다. 이중 시마노 울테그라 그룹셋을 모델의 가격은 326만원, 무게는 6.85kg(56 사이즈)이다. 사이즈는 44부터 시작해 48, 51, 54 그리고 56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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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 105 그룹셋을 사용한 수퍼식스 에보 우먼스 105. 가격은 260만원.

비전 – 비전케어로 소비자 부담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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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산바다스포츠가 비전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게 된다. 비전은 FSA의 고급 휠셋과 컴포넌트를 제작하는 브랜드로, FSA 유럽과 FSA 미국에서 개발과 디자인을 맡고 있다. 휠셋 외에도 크랭크셋과 핸들바, 시트포스트, 스템, 디레일러 등을 제작하고 있지만, 산바다스포츠는 2015년에 휠셋을 먼저 소개한 후 컴포넌트는 2016년부터 소개할 계획이다.  


산바다스포츠는 비전을 런칭하면서 색다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인데, 이름하여 ‘비전케어’다. 휠셋 구매자가 10만원의 비전케어를 구입하면, 2년 간 제공되는 비전의 기본 워런티 외에 소비자의 과실로 발생하는 파손에 대해 2년 간 수비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사고나 낙차 등으로 카본 림이 파손되었을 때 비전케어를 구입한 소비자의 경우 50% 할인된 가격에 림을 구입할 수 있다고. 이 외 무상 스포크 교체와 림 정렬을 2년 동안 연간 5회 씩 서비스 받을 수 있다. 비전케어는 휠셋 구입 영수증을 첨부해서 정품등록 후 구입할 수 있으며 2015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휠셋을 수리하는 시간이 길어질 경우에는 동급 또는 상급의 휠셋을 대여해주는 서비스도 실시한다. 

산바다스포츠는 비전 런칭을 기념해 2014년에 비전 휠셋을 구입하는 전원에게 비전케어를 선물할 계획이라고. 

이 외에도 비전 휠셋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다양한 데모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일정 기간 동안 숍에 데모 휠셋을 비치해 운영하는 프로그램과 개인이 직접 산바다스포츠에 신청을 해서 사용해 볼 수 있는 다이렉트 프로그램이 있다. 그리고 클럽 단위로 신청할 경우 산바다스포츠의 직원들이 데모 휠셋들을 직접 모임 장소로 가지고 가 테스트를 할 수 있게 해주고, 차량을 이용한 라이딩 서포트까지 제공할 예정이어서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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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론은 에어로다이내믹을 강조한, 비전에서 가장 빠른 휠셋이다. 윈드터널에서 풍동실험을 거쳐 완성했으며 와이드 림이 적용되었다. 림 높이 55㎜인 메트론 55는 클린처와 튜블러 두 가지 버전이 있다. 무게는 클린처(280만원)가 1595g, 튜블러(270만원)는 1400g이다. 클린처와 튜블러의 가격 차이가 크지 않은 것이 특징. 튜블러 림의 외부 폭은 24㎜이고 클린처는 25㎜(내부 17㎜)로, 폭이 23㎜ 이상인 타이어를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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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블러 림(왼쪽)의 경우 접착제가 잘 붙도록 림 표면을 미리 가공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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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론 40은 올라운드로 사용할 수 있는 에어로 휠셋이다. 무게는 튜블러 버전(260만원)이 1320g, 클린처(270만원)가 1495g이다. 림 외부의 폭은 튜블러 24.5㎜, 클린처 25.5㎜(내부 17㎜)로 메트론 55보다 약간 더 넓다. 휠셋 가방과 카본 QR레버, 전용 브레이크 패드가 함께 제공된다. 메트론 55와 40 모두 레드와 그레이 두 가지 데칼이 있다.  

크랭크브라더스 – 여전히 아이디어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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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랭크브라더스는 휠셋 라인업의 정비를 눈여겨봐야 한다. 코발트 시리즈 중 26인치가 없어지고, 27.5인치와 29인치 두 가지로만 판매되며 40만원 대 휠셋인 코발트 1시리즈가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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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시리즈 휴대용공구는 사용할 공구를 빼서 교체하는 방식이다. 고정부분에 자석이 삽입되어 있어서 비트가 빠지지 않는다. B 시리즈 뒤의 숫자는 몇 가지 공구인가를 의미한다. 사진 왼쪽의 B8(2만6000원)은 8가지의 공구를 포함하고 있고, B17(4만2000원)은 17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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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7은 분리형 체인공구를 포함한다. 스포크렌치 2가지, 1.5, 2, 2.5, 3, 4, 5, 6, 8㎜ 육각렌치, 2개의 십자드라이버와 2개의 일자드라이버, T-25와 T-10 톡스렌치(별렌치) 그리고 체인공구가 17개의 구성품이다. 무게는 23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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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 센터는 전문숍용 전시대다. 크랭크브라더스에서 인기 있는 페달과 페달 관련 소모품 등을 일관되게 전시할 수 있는데, 해외의 전문숍에서 페달 센터를 설치하자 크랭크브라더스의 페달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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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발트 1 27.5 휠셋은 크랭크브라더스의 보급형 완성 휠셋으로 49만원이다. 29인치 버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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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디어 레버는 손을 보호해주는 타이어 레버다. 타이어를 림에 끼울 때와 뺄 때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스피디어 레버의 구멍에 손을 넣고 말아서 쥐는 방법으로 사용한다. 

■ 연관기사

-캐논데일 제킬 27.5 팀 / Cannondale JEKYLL 27.5 Team

-캐논데일 뉴 시냅스 / Cannondale SYNAPSE

-2013 캐논데일 하우스쇼

■ ㈜산바다스포츠 www.sanbadasports.com ☎(02)555-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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