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스위스가 와후(Wahoo) 피트니스와 함께 개발한 속도 센서를 선보였다. ‘DT스위스 트래커 스피드(TRACKR SPEED)’라고 불리는 속도 센서는 DT스위스의 다이컷(DICUT)과 스플라인(SPLINE) 뒤 허브와 매끄럽게 통합되는 형태이며, 터널이나 우거진 숲길 등 GPS 신호가 끊겼을 때도 정확한 속도와 거리 데이터를 제공한다.
DT스위스 트래커 스피드는 와후의 속도 센서인 ‘TRACKR SPEED’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3축 가속도 센서를 이용한 속도 검출 기능은 동일하지만, DT스위스 뒤 허브를 감싸는 형태의 하우징과 마그네틱 케이블로 충전할 수 있는 충전식 리튬이온 배터리 채용으로 차별화 했다. 1회 충전으로 최대 94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무게는 23g이다. ANT+ 및 블루투스를 통해서 바이크 컴퓨터와 스마트폰 그리고 스마트워치와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
DT스위스 트래커 스피드는 다이컷 및 스플라인 허브 버전를 탑재한 대부분의 로드/그래블 디스크 브레이크 휠과 호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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