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직 로드/그래블 신제품

onNov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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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피직이 온라인 회의 프로그램인 줌을 통해서 한국과 일본의 미디어를 대상으로 피직이 올해 공개한 신제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피직의 첫 그래블용 안장인 테라 아르고와 아치 서포트 2.0이 적용된 로드 레이싱 슈즈인 스타빌리타, 로드레이스에 활약 중인 인피니토 시리즈 그리고 3D 프린터로 만든 패딩인 어댑티브를 차례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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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토 스타빌리타는 다이나믹 아치 서포트 2.0 시스템이 적용된 로드 레이스용 신발이다. 카본 아웃솔 중앙에서 시작되어 발바닥 활을 감싸는 디자인이 특징. 

벤토 스타빌리타 R1 카본(Vento Stabilita R1 Carbon) 
벤토 스타빌리타 카본은 선수들이 원하는 수준의 높은 파워 전달을 위해서 강한 아웃솔과 발의 아치에 맞게 조절되는 다이나믹 아치 서포트 2.0을 사용한 레이싱 슈즈다. 
페달링 파워는 신발의 아웃솔을 통해서 페달에 전해진다. 손실 없이 효율적으로 힘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아치를 단단히 지지해 줘야만 한다. 피직은 이를 위해서 각 라이더의 발에 맞게 조절이 되는 다이나믹 아치 서포트 2.0 시스템을 개발했다. 다이나닉 아치 서포트 2.0은 새로운 디자인의 카본 아웃솔과 통합된 디자인이며, 카본 아웃솔 중앙에서 시작되어 발바닥 활을 감싸는데, 라이더마다 각기 다른 발의 형태에 맞춰지는 적응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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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아치 서포트 2.0 시스템의 디테일. 강성지수 10인 카본 아웃솔과 통합된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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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의 인솔 아래로 발이 조여진다. 

발등과 전족부의 볼륨을 각각의 보아 다이얼로 별도로 조절하는 볼륨 컨트롤 기술을 사용했다. 라이더들의 발의 형태와 볼륨은 모두 다르다 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하기 때문에 2개의 Li2 보아 다이얼로 구분해서 조절할 수 있도록 한 것. 양방향으로 작동하는 Li2 보아 다이얼은 직경을 줄이고 높이를 낮춰서 공기역학 성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며,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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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신형 Li2 보아 다이얼을 사용했다. 신발의 전족부와 발등을 각각 조절하며 발등을 조절하는 보아 다이얼은 아치 서포트 2.0 시스템과 연동한다.   

카본 아웃솔은 강성지수 10으로 피직의 신발 아웃솔 중 가장 강성이 높다. 거대한 통풍구와 아웃솔 안쪽에 마련된 공기 채널을 통해서 발의 열기를 밖으로 밀어낸다. 
*자전거 신발의 아웃솔 강성지수는 업계표준으로 정해진 기준이 없다. 따라서 각 브랜드 안의 모델 중에서만 비교해야 한다.  
 
클릿 고정 위치가 기존 피직의 레이싱 슈즈보다 살짝 뒤로 밀려났는데, 이유는 최신 레이싱 로드바이크의 지오메트리 변화에 맞추기 위해서다. 앞으로 당겨앉는 에어로 포지션을 취했을 때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면서 페달링의 효율을 높여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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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토 스타빌리타 R1 카본의 갑피는 폴리우레탄(PU)을 입힌 메시로 만들었다. 통기성과 내구성을 모두 확보하기 위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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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토는 월드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선택한 로드 레이싱용 슈즈다. 다수의 그랜드 투어 우승자와 월드챔피언이 인피니토를 착용했다. 

벤토 인피니토 카본 2(Vento Infinito Carbon 2)
인피니토는 UCI 월드 투어 팀 선수들의 피드백을 통해 개선해 온 로드 레이싱용 슈즈다. 스타빌리티아와 마찬가지로 2개의 Li2 보아 다이얼을 통해서 발등과 전족부의 볼륨을 각각 조절할 수 있는 개선된 볼륨 컨트롤을 사용했으며, 발등 조절용 보아 다이얼이 달린 스트랩은 신발의 안쪽 인솔에서 시작해 발바닥 활을 감싸며 지지하도록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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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텍스로 만든 갑피를 사용한 벤토 인피니토 카본 2. 2개의 Li2 보아 다이얼로 전족부와 발등의 볼륨을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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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안쪽의 검은 스트랩이 발바닥 활을 크게 감싸며 지지한다.

피직의 로드용 아웃솔 중 가장 강성이 높은 강성지수 10인 카본 아웃솔을 사용했는데, 입구가 넓은 통풍구로 들어온 공기가 아웃솔 내부의 채널을 지나며 발을 식힌 뒤 아치 부분에서 바깥쪽으로 빠져나간다. 최신 로드바이크의 지오메트리에 맞춰서 클릿의 고정 위치를 스타빌리타처럼 살짝 뒤로 이동시켰다. 무게는 42사이즈 기준 227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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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카본으로 만든 아웃솔. 강성지수 10에 해당한다. 통풍구의 크기가 커졌고, 클릿의 고정 위치가 최신 로드바이크에 맞게끔 살짝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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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U로 강화한 니트를 갑피로 쓴 벤토 인피니토 니트 카본 2. 

벤토 인피니토 니트 카본 2(Vento Infinito Knit Carbon 2)
벤토 인피니토 니트 카본 2는 마이크로텍스 갑피 대신 니트를 사용해서 통풍기능을 향상시킨 모델이다. 갑피 표면의 검은 선들은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서 니트 위로 TPU를 열용융으로 접착시킨 것. 갑피의 소재 외에는 벤토 인피니토 카본 2와 동일하다. 무게는 42사이즈 기준 22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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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피 표면의 검은 선들은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서 니트 위로 TPU를 열용융으로 접착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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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아르고는 피직의 첫 그래블용 안장이다. 코가 짧은 아르고 시리즈의 디자인이면서 그래블 라이딩에 적합하도록 승차감을 향상시켰다.

테라 아르고(TERRA ARGO) 
아르고는 코가 짧은 안장 시리즈다. 공격적인 지오메트리의 레이스용 로드바이크에 어울리는 벤토(Vento)와 벤토에 비해서 편안하면서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템포(Tempo) 라인이 있는데, 여기에 그래블 라인인 테라(Terra)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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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코가 짧은 아르고 시리즈의 최신 모델인 테라 아르고. 
 
테라 아르고는 안장 위에서의 활동성을 보장하는 코가 짧은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비포장도로에서 장시간 라이딩을 하는 그래블의 특성에 맞게 승차감을 향상시키고, 라이딩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형태를 수정했다. 

gear_fizik_TERRA_ARGO_X3_3.jpg
사진은 폭 150㎜인 제품이다. 중앙에는 머드가드가 설치되어 있는데, 안장 위쪽의 물은 아래로 흘려버리면서, 타이어에서 튀어는 오는 진흙이나 물기를 막아주는 일을 한다.   

안장은 옆에서 봤을 때 뒷부분이 위로 올라오고 안장코는 아래로 내려가는 웨이브 형태다. 안장의 뒷부분이 템포 아르고보다도 더 높게 올라와 있는데 이는 장거리 비포장 라이딩 시 라이더의 포지션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 뒤 타이어가 헛돌기 쉬워서 체중을 이용해 트랙션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는 비포장 오르막에서도 효과적이다. 안장 쉘의 양쪽 끝부분에는 페달링 시 허벅지 안쪽이 편안한게 움직이도록 부드럽고 유연하게 만든 윙플렉스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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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의 뒷부분이 위로 올라오고 코는 아래로 내려가는 웨이브 형태다. 장거리 비포장 라이딩 시 라이더의 포지션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

카본으로 강화한 나일론 쉘과 키움 중공 레일은 위아래로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진동을 흡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테라 아르고는 카본 레일 모델 없이 금속 레일만으로 이루어졌는데, 그래블 라이딩에는 금속 레일이 더 적합하다는 판단에서다. 레일은 하나의 금속을 휘어서 만든 뫼비우스 타입인데, 안장의 구조강성을 높아지는 동시에 지지점을 길게 만들어서 유연함이 향상되는 특징이 있다. 
안장 쉘의 중앙에는 머드가드가 채용되었다. 안장 위쪽의 물은 아래로 흘려버리면서, 타이어에서 튀어는 오는 진흙이나 물기를 막아주는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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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아르고는 금속 레일이 사용됐다. 사진은 키움 레일을 쓴 R3 모델. 레일의 뒷부분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뫼비우스 타입이다.

테라 아르고는 티타늄보다 가벼우면서도 비슷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피직의 특허받은 합금인 키움 레일을 쓴 R3와 강합금 레일을 사용한 R5로 나뉘며, 사이즈는 150㎜와 160㎜ 두 가지가 있다. 무게는 R3가 150㎜ 238g, 160㎜ 245g이고 R5는 150㎜ 250g, 160㎜ 257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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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로 만든 어댑티브 패딩을 쓴 안타레스 버서스 에보.

어댑티브 테크놀로지
어댑티브(Adaptive)는 카본(Carbon) 사의 디지털 광합성(Digital Light Synthesis) 3D 프린팅 기술을 사용해서 액체 수지를 적층해 만든 패딩으로, 안장의 각 부분마다 쿠션을 다르게 설정한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 광합성 3D 프린팅 기술 덕분에 안장의 패딩은 한 덩어리이면서도 각 부분이 가져야 할 기능/기계적인 특성과 쿠션이 다르게 나타나는데, 각 부분들이 확연하게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매끈하게 이어지도록 해서 완성도를 높였다. 극한의 온도 테스트와 내구성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라이딩 후에는 안장 위에서 물을 뿌리는 방법으로 청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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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레스 버서스 에보 어댑티브. 사진은 카본 레일을 쓴 R1 모델이다.  

어댑티브 기술은 안타레스 버서스 에보에 탑재되어 있는데, R1과 R3 그리고 00 세 가지 모델이 있다. 유연한 카본 강화 나일론 쉘 위에 어댑티브 패딩을 올렸고, 안장의 폭은 139㎜와 149㎜ 두 가지다. 카본 레일을 쓴 R1의 무게는 139㎜ 174g, 149㎜ 180g이고 키움 레일인 R3는 139㎜ 209g, 149㎜ 215g이다. 카본 쉘과 카본 레일을 쓴 경량 버전인 00는 139㎜가 147g, 149㎜ 154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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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트로 만든 패딩은 라이딩 시 발생하는 압력을 각 부분별로 분석해서 패딩의 쿠션을 각 부분에 맞게 설정했다. 청소가 어려워보이는 모양이지만, 위에서 물을 뿌려 청소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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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레스 버서스 에보 어댑티브 R1의 측면과 후면. 

■ 피직 www.fizik.com  
■㈜세파스 www.cephas.kr ☎(02)48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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