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바이크, 브랜드 전시관 개장

onNov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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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바이크가 서울 강동구 성내동 오디타워 4층에 ‘오디바이크 브랜드 전시관’을 마련했다. 쇼룸의 역할을 하는 브랜드 전시관에는 오디바이크가 취급하는 부품과 공구, 액세서리 브랜드의 제품이 전시되는데, MET와 데다 엘리먼티, 셀레 이탈리아, 수파카즈, 스피드플레이, 잭와이어, 피드백스포츠, 에르고, HAD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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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성내동, 오디타워의 4층 전체를 사용하는 오디바이크 브랜드 전시관. 


브랜드 전시관 개장의 배경에는 매년 여름 진행하는 ‘오디바이크 신제품 발표회’만을 통해서는 부품과 액세서리를 자세하게 소개할 시간이 부족하고, 일부 액세서리의 경우 계절에 맞춰 공개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오디바이크는 올해부터 메리다와 콜나고, 턴, 산타크루즈, 카미노 같은 완성차는 기존과 같이 호텔 같은 외부의 장소를 이용해 개최하는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서 소개하고, 부품과 액세서리는 오디타워의 브랜드 전시관에서 제품 특성과 시기에 맞게 유연하게 대처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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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바이크가 취급하는 브랜드 중 완성차를 제외한 액세서리와 부품을 한 자리에 모았다. 사진의 자전거들은 부품이나 액세서리를 장착한 예를 보여주기 위한 전시품이다.


지난 10월 대리점 대표들을 대상으로 각 브랜드들의 신제품을 공개한 뒤 제품에 대한 주문회의 시간을 가졌고, 11월에는 자전거 미디어를 대상으로 전시관을 오픈하고 신제품을 소개했다. 오디바이크 바이크 브랜드 전시관은 대리점 관계자를 대상으로 상시 공개하며, 새롭게 자전거숍을 오픈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상담과 제품 교육이 가능한 공간이 된다. 현재 소비자에게는 문을 열지 않은 상태지만, 추후 오디바이크가 취급하는 브랜드의 전 라인업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쇼룸처럼 운영할 수도 있다고 한다.  


오디바이크 브랜드 관에 전시된 액세서리와 부품 브랜드의 2020년 대표 신제품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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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MET 헬멧의 전시대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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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 빈치. 트렌타 개발에서 얻은 노하우와 디자인을 적용했다. 


빈치는 메트(MET)가 브랜드 30주년을 기념해 만든 최상급 로드 헬멧인 트렌타와 트렌타 3K를 개발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적용한 중급 로드 헬멧이다. 낙차 시 뇌를 보호해주는 밉스(MIPS) 레이어를 쓰고도 15만원이라는 경쟁력 있는 가격표를 달았다. 헬멧 전면에는 선글라스를 끼울 수 있는 포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후면에는 빛반사 스티커를 붙였다. 사이즈는 S(52~56㎝, 245g), M(56~58㎝, 265g), L(58~61㎝, 285g) 3가지이며, 색상은 총 6가지다. 2020년 3월부터 공급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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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스 레이어(노란색)가 충돌 시 뇌손상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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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마운틴/트레일용 헬멧인 MET 테라노바.

 

테라노바는 올마운틴/트레일용 헬멧으로 머리의 뒷부분을 덮는 부분이 커서, 험한 환경으로부터 라이더를 충실하게 보호한다. 테라노바는 밉스가 적용된 버전과 미적용된 두 가지 모델이 있으며, 밉스 적용 유무에 따른 무게 차이는 20g이다. 선글라스를 끼울 수 있는 포트가 있고, 헬멧의 뒷부분은 고글의 고무밴드를 걸기 좋은 형태다. 사이즈는 빈치와 같고, 무게는 밉스 버전 기준  S 335g, M 355g, L 375g이다. 가격은 14만원이며 2020년 3월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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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크용으로 만들어진 그란코르소.

 

그란코르소는 E-바이크용으로 특화된 헬멧이다. 일반 자전거용 헬멧보다 더 높은 기준의 안전도로 만들어졌고, 헬멧이 커버하는 범위를 10% 넓힌 것이 특징이다. 헬멧 하단은 전체가 빛을 반사하는 소재이며, 피팅용 다이얼 위로 충전식 LED 안전등을 설치했다. 턱끈은 강력한 자석을 통해서 쉽게 체결할 수 있고, 바이저 아래에는 선글라스 없이도 눈을 보호할 수 있는 거대한 탈착식 실드를 마련했다. 사이즈와 무게는 S(52~56㎝, 305g), M(56~58㎝, 320g), L(58~62㎝, 360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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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다 엘리먼티 최초의 완전한 케이블 내장형 콕픽인 빈치 핸들바/스템 콤보. 


데다 엘리먼티는 빈치(Vinci) 핸들바와 스템을 통해서 데다 최초의 완전한 케이블 내장형 콕핏을 구성했다. 에어로 타입인 빈치 핸들바의 마운트 부분 직경은 31.7㎜이며, 40, 42, 44, 46㎝ 4가지 사이즈가 있다. 드롭은 130㎜이고 소재는 UD 카본을 썼다. 무게는 42㎝ 기준 205g이다. 2014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든 빈치 스템은 90, 100, 110, 120, 130, 140㎜가 있고, 무게는 110㎜ 기준 190g이다. 1¼인치 스티어러 튜브에 맞으며, 제품에는 1⅛인치용 어댑터와 40㎜의 에어로 스페이서가 포함된다. 2020년 상반기 중 국내 출시 예정이며, 예상가격은 핸들바 34만원, 스템 1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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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치(VINCI)를 반대로 보면 DNA로 읽힌다. 승리의(위닝) DNA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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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다 엘리먼티의 그룹셋(핸들바, 스템, 시트포스트로 구성)은 최상급인 수퍼레제라와 에어로 타입인 수퍼제로 그리고 중급인 제로100 그리고 보급형 제품인 제로 2와 제로 1으로 구성된다. 사진은 제로2 그룹셋으로 핸들바 7만원, 스템 7만원, 시트포스트 7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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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파카즈의 레이싱 로드 슈즈인 카제. 


과감한 컬러와 디자인을 바테이프와 의류, 장갑 등에 입힌 바 있는 수파카즈가 로드 레이싱 슈즈를 선보였다. 카제(KAZE)라는 이름의 이 신발은 올해 유로바이크에서 처음 공개했는데, 나이키에서 근무하던 신발 디자이너를 영입해 개발했다고. 폴리우레탄 커버에 화려한 3가지 컬러를 입혔으며, 보아 IP1 다이얼을 2개씩 사용했다. 2020년 3월 전 세계에 동시 공급될 예정이며, 미국의 판매가격은 420달러로 예정되어 있다. 수파카즈의 바테이프를 쓰는 피터 사간이 이 신발을 착용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무게는 42 사이즈 기준 130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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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우레탄 갑피에 수파카즈 특유의 화려한 색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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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된 신발은 모두 시제품이어서 클릿 위치 등이 표시되어 있지 않다. 카본 아웃솔의 구멍 사이로 수파카즈의 패턴 디자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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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파카즈의 E-MTB 페달.


E-MTB는 모터 유닛 때문에 BB의 높이가 일반 산악자전거보다 낮아 코너링 시 페달이 지면에 닿을 확률이 높은 점에 착안해, 페달의 폭과 두께를 줄인 것이 수파카즈 eMTB 페달이다. 수파카즈 고유의 컬러와 디자인을 페달에도 적용했다. 2020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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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의 한쪽 벽면은 메리다의 액세서리와 부품으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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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와이어의 유압식 디스크브레이크 블리딩 키트.


잭와이어는 자전거용 브레이크 관련 제품을 전문적으로 다룬다. 브레이크 호스와 케이블, 로터, 패드, 하우징, 공구 등을 생산하고 있는데, 엘리트 블리드 킷은 디스크 브레이크의 브레이크액을 교환하고 캘리퍼와 호스 내부의 공기를 빼내는 블리딩을 위한 공구 세트다. 여러 회 반복해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 높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주사기를 사용했으며, 1/4씩 회전하는 밸브를 채용해서 빠르고 작업할 수 있다. 또한 주사기를 블리드 포트에 연결한 후 고정할 수 있는 금속 클립이 포함되어 있어서 편리하다. 미네랄 오일용(시마노, 텍트로, 마구라 등)과 DOT 브레이크액용(스램, 포뮬러, 호프 등) 두 가지가 있다. 미네랄 오일용은 주사기의 피스톤 실 색이 빨강이고, DOT 브레이크액용은 검은색이어서 구분하기 쉽다. 가격은 6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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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주사기는 피스톤 링이 검은색이다. 따라서 DOT 브레이크액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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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플레이 제로 스테인리스 스틸 페달.


스피드플레이 제로 페달은 티타늄(페달 당 84g), 스테인리스(103g), 크롬몰리브덴(108g) 3가지 소재의 스핀들이 있고, 장력을 강하게 만든 트랙스프린트 스페셜이 있다. 사진은 제로 스테인리스 스틸로 가벼운 무게와 클릿의 유격범위를 여러 방향으로 세밀하게 조절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위아래의 구분이 없어서 사용이 편리하고, 걷기 편하게 만든 커버가 씌워진 제로 워커블 클릿이 포함된다. 커버는 마모시 교체해 사용할 수 있다. 제로 스테인리스 스틸 페달은 총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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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플레이 울트라 라이트액션 스테인리스 스틸 페달.


스피드플레이 울트라 라이트액션은 클릿의 장력을 50% 이하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체중이 적은 사람이나 클립리스 페달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스핀들의 종류와 무게는 제로 페달과 같다. 클릿은 울트라 라이트액션 전용을 사용하며, 장력은 조절할 수 없다. 탈부착 장력이 낮기 때문에 스프린드 같이 격렬한 라이딩을 금물이다. 스피드플레이는 울트라 라이트액션은 자전거 경기를 제외하고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울트라 라이트액션 스테인리스 스틸의 가격은 2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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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고 에어 바이크포터


에르고 에어 바이크포터는 항공기에 자전거를 실어 여행할 때 사용하는 자전거 케이스인데, 미사용 시에는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소재는 폴리프로필렌이며 국내 생산품이다. 스몰과 라지 두 사이즈가 있는데, 로드바이크용인 스몰은 106×74×23㎝이며 산악자전거와 로드바이크 구분없이 담을 수 있는 라지는 140×80×30㎝다. 가격은 스몰 13만원, 라지 2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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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고의 자전거 가방들. 


여러 가지 안장 가방을 판매하고 있는 에르고가 자전거 여행/캠핑을 원하는 라이더들을 위해서 대형 안장 가방과 탑튜브 아래 설치하는 프레임 가방 그리고 핸들바 가방을 선보였다. 안장 뒤에 설치하는 용량 10ℓ의 새들백은 6만원이며, 무게는 430g이다. 프레임 가방(2만6000원)의 용량은 1.1ℓ이며 무게는 120g으로 가볍다. 페달링을 방해하지 않도록 폭이 좁게 만들어졌다. 핸들바 가방(2만5000원)은 3ℓ 용량이고, 완전한 방수 기능이 있어서 전자제품 등 귀중품을 보관하기에 좋다. 어깨에 메는 스트랩이 포함되어 있어서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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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페이드 모터 키트을 장착해 E-바이크로 변신한 메리다 빅세븐.


고스페이드는 일반 자전거에 모터와 배터리, 센서, 디스플레이를 설치해서 E-바이크로 변신시키는 모터 키트를 생산하고 있다. 모터의 출력에 따라서 500W와 350W 두 가지가 있고, 350W는 BB의 폭에 따라 69㎜와 73㎜용이 구분된다. 10.05Ah의 기본 배터리 외에 작은 프레임에도 사용할 수 있는 7Ah 배터리가 옵션으로 추가됐다. 가격은 500W 모터 키트 145만원, 350W 모터 키트 11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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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프레임에도 장착할 수 있는 7Ah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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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노 트레일 백팩. 


까미노 트레일 백팩에는 독특한 핏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다. 양쪽의 어깨끈을 메고 그 사이를 스트랩으로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경주용 자동차의 안전벨트처럼 버클로 4개의 벨트가 하나로 연결되는 형식이다. 체결이 빠를 뿐만 아니라 버클이 자유롭게 회전하기 때문에 몸을 움직여도 배낭의 흔들림이 적다. 물백을 넣을 수 있는 주머니와 호스 출입구 등이 마련되어 있고, 내부에는 다양한 사이즈의 그물 포켓이 설치되어 있어서 짐의 크기와 무게를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다. 외부에는 헬멧을 담을 수 있는 홀더가 마련되어 있다. 까미노 트레일 백팩은 9ℓ와 12ℓ 두 가지 모델이 있으며 가격은 각각 8만원과 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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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 이탈리아 코너에서는 체형에 맞는 안장을 고르고 체험해볼 수 있는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사진 중앙의 SLR 부스트 시리즈는 오디바이크에만 독점 공급되는 모델이다.


■ ㈜오디바이크 www.odbike.co.kr ☎(02)2045-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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