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백스포츠 옴니움 오버드라이브

onDec 21, 2018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Feedback_Omnium_OverDrive_tit.jpg

 옴니움 오버드라이브는 피드백 스포츠의 고정형 트레이너다. 알루미늄 소재이며, 전방 삼각대와 휠베이스를 조절할 수 있는 슬라이더, 자전거 뒷바퀴가 거치되는 롤러로 구성된다.
휠베이스를 조절할 수 있어 로드바이크와 MTB, CX 바이크 등 대부분의 스포츠 자전거를 거치할 수 있으며, 작게 접어 대회 출전 시 휴대하기 편리하다.

자석 이용한 주행 저항

Feedback_Omnium_OverDrive_01.JPG
옴니움 오버드라이브는 자석을 이용한 고정 저항형 트레이너다. 롤러 액슬 쪽에 자석을, 드럼 주위에 자성체를 일정 간격으로 두어 저항을 만든다.

피드백스포츠의 트레이너 옴니움 시리즈는 두 가지 제품이 있다. ‘제로 드라이브’는 롤러에 특별히 저항이 없는 방식이고, 본 기사에서 다루는 ‘오버드라이브’는 일정한 저항이 있는 트레이너다. 
옴니움 오버드라이브는 롤러 액슬에 자석을 두고 롤러 안쪽 둘레에 일정 간격으로 자성체(자석에 붙는 물질, 쇠붙이)를 배치해 꾸준한 저항을 만들어내는 방식이다.

포터블 트레이너

Feedback_Omnium_OverDrive_02.JPG
작게 접히므로 가방에 넣어 보관하거나 휴대할 수 있다.

Feedback_Omnium_OverDrive_03.JPG
접혔을 때 부피는 66×18×22㎝, 무게는 6.58㎏이다.

옴니움 오버드라이브는 휴대하거나 보관 시 공간을 차지하지 않도록 작게 접힌다. 접었을 때의 부피는 66×18×22㎝이며, 무게는 9㎜ QR 방식 액슬을 포함해 6.58㎏(실측치), 가방이 600g이므로 휴대 무게가 7.18㎏으로 무척 가볍다.

Feedback_Omnium_OverDrive_04.JPG
설치할 때는 삼각대부터 편다.

Feedback_Omnium_OverDrive_05.gif

Feedback_Omnium_OverDrive_06.JPG
롤러뭉치를 고정하는 고무 스트랩을 풀고, 롤러와 슬라이더를 펼치면 자전거 거치 준비가 된다.

설치도 간단하다. 앞부분 삼각대를 편 후, 롤러 뭉치를 고정한 고무 스트랩을 풀고, 롤러와 슬라이더를 지면에 펼치면 자전거 거치 준비가 끝난다.
이후 자전거 앞바퀴를 빼서 포크를 삼각대에 고정하고, 슬라이더를 조절해 앞뒤 롤러가 뒷바퀴 타이어에 완전히 밀착되도록 만들면 훈련준비 완료. 사용하는 자전거에 맞추어 슬라이더에 화이트마커로 위치를 표시해두면 슬라이더를 조절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Feedback_Omnium_OverDrive_07.jpg
삼각대에 자전거 포크를 고정.

Feedback_Omnium_OverDrive_08.JPG

Feedback_Omnium_OverDrive_09.jpg
슬라이더 고정 볼트를 풀고, 뒷바퀴 타이어에 앞뒤 롤러가 밀착되도록 조정한 후 다시 조이면 자전거 거치 끝.
 
옴니움 오버드라이브는 포크가 고정될 뿐, 자전거 거치 높이가 일반 평 롤러 트레이너와 같으므로 자전거에 오르려고 보면 자전거 높이가 꽤 높다. 이럴 땐 작은 나무상자나 의자 같은 것을 발받침으로 사용하면 편리하다.   

Feedback_Omnium_OverDrive_10.jpg
옴니움 오버드라이브의 저항은 낮은 속도에선 거친 노면처럼 주행하는 것 같으며, 속도를 높임에 따라 고른 노면의 느낌이 난다. 

자전거에 올라 천천히 페달링을 하면 자석식 저항이 오톨도톨한 시멘트 노면을 주행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며, 속도를 높임에 따라 저항주기가 짧아져 아스팔트와 비슷한 주행감이 느껴진다. 롤러에 저항이 있으므로 갑작스럽게 스퍼트를 하면 일반적인 타이어 저항 트레이너처럼 타이어가 미끄러지는 현상이 발생하니 이 점은 주의가 필요하다.

다양한 액슬 방식 지원

Feedback_Omnium_OverDrive_11.JPG
림브레이크 타입 로드바이크에 쓰는 일반 QR 방식 어댑터를 빼면 QR(9㎜ 허브 액슬)용 배럴이 나온다.

Feedback_Omnium_OverDrive_12.JPG
QR용 배럴을 탈거한 뒤, 액슬 어댑터를 끼우면 15×100㎜ 스루액슬용, 액슬 어댑터를 뒤집어 끼우면 15×110㎜ 부스트 타입 스루액슬용으로 바뀐다.  

Feedback_Omnium_OverDrive_13.JPG
디스크브레이크 타입 로드바이크에 쓰이는 12×100㎜ 스루액슬 어댑터는 별도의 구성품으로 포함되어 있다.

옴니움 오버드라이브는 앞바퀴를 탈거하여 포크를 고정하는 트레이너이므로 다양한 액슬 방식을 지원한다. 액슬 어댑터를 바꿔 끼우는 것만으로 일반 QR 타입 포크부터, MTB에 쓰이는 15×100, 15×110㎜(부스트 타입) 스루액슬, 디스크브레이크를 쓰는 로드바이크와 CX 바이크용인 12×100㎜ 스루액슬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Feedback_Omnium_OverDrive_15.gif
옴니엄 드라이브의 가장 큰 장점은 가볍고, 작게 접어 휴대하기 편하다는 것.

지금까지 살펴 본 옴니엄 오버드라이브의 가장 큰 장점을 한 가지만 꼽으라면 역시 작고, 가볍다는 것. 단순히 경량이라면 훈련 시 안정감을 떨어트리는 단점으로 볼 수도 있지만, 작게 접어 가방에 넣을 수 있는 점, 대회출전 시 휴대가 편리한 점, 여러 대를 차량에 실을 때와 집에서 보관할 때 큰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것 또한 장점이다.

Feedback_Omnium_OverDrive_16.jpg

Feedback_Omnium_OverDrive_17.jpg
피드백스포츠의 플로어 매트(위)와 스웻 가드.

훈련 시 소음이 작은 편이지만 아파트 같은 곳에선 아래층으로 진동이 전달될 수 있으므로 실내에서 사용할 때는 플로어 매트를 깔고 사용하는 편이 좋다. 또한 자매품인 스웻 가드를 쓰면 흘러내린 땀으로 바닥이 흥건해지는 일도 방지한다.
옴니엄 오버드라이브는 42만4000원, 플로어 매트는 6만5000원, 스웻 가드는 2만원이다.   

Feedback_Omnium_OverDrive_18.jpg

■㈜오디바이크 www.odbike.co.kr ☎(02)2045-7100  

[바이크왓] 신용윤 기자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