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코리아어반레이스 in 부산

onNov 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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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코리아어반레이스가 11월 11일 부산 해운대 요트경기장에서 열렸다. 산바다스포츠가 주최하는 코리아어반레이스(이하 KUR)는 미니벨로 라이더들의 이색대회로 올해는 80여명의 라이더가 참가해 부산 곳곳을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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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코리아어반레이스가 부산 해운대 요트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80여명의 미니벨로 라이더가 참석했다.


코리아어반레이스는 바퀴 사이즈 20인치 이하의 미니벨로만 참가할 수 있는 도심형 이색 레이스로 2~5명이 하나의 팀을 이뤄 미션을 수행해가는 임무수행형 대회다. 미션은 대회당일 공개되며, 미션에 걸린 점수를 가장 많이 획득해 주어진 시간안에 출발지로 도착하는 라이더와 팀이 우승하는 방식이다. 이번 KUR는 오후 5시가 레이스 종료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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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어반레이스는 바퀴 지름 20인치 이하의 미니벨로만 참가할 수 있다. 


KUR은 2013년 6월 서울에서 처음 시작해 부산은 2013년 9월 이후로 두번째로 열렸다. 2017 KUR 부산은 부산 해운대 요트경기장을 출발해 해운대, 동래, 감천, 용호, 영도 등 부산의 숨겨진 명소를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미션에는 스트라이다 1대가 상품으로 걸린 자물쇠 미션도 포함됐다. 자전거가 걸린 미션인 만큼 난이도는 최상급이지만, 주변에 다른 미션 장소가 가까워 초반 공략도 가능한 장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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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전기미니벨로 부문이 생겼으며, 베스비 PSA1으로 구성된 1개 팀이 레이스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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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을 수행하는 레이스이다보니 사람들의 표정에는 비장함보다는 즐거움이 가득했다. 


KUR에 참가하려면 2인 이상, 5인 이하로 팀을 구성해야 하는데, 올해는 선착순으로 총 인원 80여명 20개 팀으로 마감됐다. 엄마들로 모인 맘(Mom)팀도 있었고, 이름표를 단 런닝맨 패러디 팀, 커플 팀, BESV 전기미니벨로 팀도 있었다. 특히 이번 KUR에는 여성라이더 참여 비율이 높았는데, 여성라이더에게 주어지는 가산점 제도가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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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에 앞서 미션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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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북을 보며 미션을 확인하는 참가자들. 처음부터 공략 코스를 잘 설정해야 시간을 아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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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수행을 위해 미션 장소로 이동하는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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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장소는 자전거를 들고 이동해야하는 곳도 있었다.


미션은 총 32가지로 구성됐으며, ‘필수 미션’과 ‘선택 미션’으로 나뉘었다. 이중 영도대교 미션에는 높은 점수가 배당됐는데, 영도대교는 배가 지나기 위해 다리 상판을 들어올리는 국내 최초의 도개교로 도개시간에 맞춰 사진을 찍어야 임무 성공. 영도대교는 하루 한번 오후 2시에 다리 상판을 들어올린다. 

또한 부산 시내를 달렸던 전차를 찾아 사진 찍는 미션도 높은 점수가 부여됐다. 부산 전차 내부를 개방하는 시간이 오후 1시~2시였기 때문에 쉽지 않은 미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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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동과 감천문화마을은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지만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자전거로 접근하기 쉽지 않은 장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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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다 자물쇠는 많은 참가자가 도전했지만 쉽게 풀리지 않았다.


6.25 전쟁 당시 피난민들 수용소가 부족해 일본인 공동묘지 위에 비석을 주춧돌 삼아 집을 지어 피난민 마을을 형성했던 아미동은 스트라이다 획득 미션 장소였다. 스트라이다 LT QR+를 묶은 자물쇠를 5분 안에 풀면 미션완수. 자전거가 걸린 만큼 많은 라이더가 도전했지만 4자리 번호의 자물쇠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하지만 완주시간을 얼마 남기지 않은 오후 4시 30분에 스트라이다 주인공이 탄생했다. 10월에 결혼해 어반레이스에 처음 참가했다는 10월부부 팀이 주인공이었다. 이 팀은 스트라이다를 얻은 대신 완주를 포기했다는 후문이다.

미션북이 아니라 어반레이스 페이스북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공지되는 ‘돌발미션’도 준비되어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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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미션을 위해 셀카봉을 이용해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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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중간중간 코리아어반레이스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돌발미션이 주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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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바다스포츠의 전승기 대리는 “부산은 근현대 역사공간이 많아서 그런 부분을 많이 보여줄 수 있는 미션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이 부산의 맛, 멋, 역사를 느끼고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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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까지 출발지인 해운대 요트경기장에 복귀해야 미션완수가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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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맞춰 임무를 완수한 커플 참가자의 여유로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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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가 끝나고 간단한 경품 추첨 시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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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고없이 무사히 미션을 완수한 참가자들은 내년 어반레이스를 기약했다.


어반레이스 시상은 미션왕과 포토제닉으로 나뉘며, 결과는 11월 16일(목) 코리아어반레이스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미션왕 부문 1등에게는 100만원 상품권, 2등에게는 50만원 상품권, 3등에게는 30만원 상품권이, 포토제닉 부문에서는 1등에게 따우전드 에포치 컬렉션 헬멧, 2등 따우전드 프리미엄 또는 헤리티지 컬렉션 헬멧, 3등 따우전드 T셔츠, 4등 브룩스 라이트셋이 상품으로 주어진다. 


미션왕과 포토제닉 수상을 하지 못했더라도 실망하기엔 이르다. 후기왕 이벤트가 있기 때문이다. 신청방법은 어반레이스의 하루를 정리해 블로그에 작성후 코리아어반레이스 페이스북에 링크를 공유하면 된다. 어반레이스 후기왕 이벤트 접수는 오는 11월 20일 자정까지며, 발표는 11월 22일이다. 1등 1명에게는 헬리녹스 브롬톤 에디션 체어 2개, 2등 1명에게는 아일랜드 헬멧 그리고 3위는 브룩스 안장가방을 증정한다. 


■ 코리아어반레이스 in 부산 갤러리

- 7th 코리아어반레이스 in 부산 #1

- 7th 코리아어반레이스 in 부산 #2


코리아어반레이스 페이스북 페이지

■ ㈜산바다스포츠 www.sanbadasports.co.kr ☎(02)555-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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